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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열성 유전자란 없다… 인간의 무지와 편견만 있을 뿐

    [책의 향기]열성 유전자란 없다… 인간의 무지와 편견만 있을 뿐

    어느 과학이라고 양면성이 없겠느냐만 엇나간 유전학만큼 세계사에 악영향을 끼친 것도 없다.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를 일으키는 사상적 근거가 된 게 바로 우생학이 아닌가. 분자생물학자인 덕성여대 교수가 유전자에 대한 무지와 편견의 역사를 조명한 책이다. 오래전부터 온갖 …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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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독일 포로수용소 버전 ‘쇼생크 탈출’

    [책의 향기]독일 포로수용소 버전 ‘쇼생크 탈출’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시절. 프랑스 중위 알랭 르레이가 독일 콜디츠 수용소에 끌려온다. 가장 다루기 어려운 연합군 포로들이 보내지는 곳이었다. 그는 이미 한 번 다른 수용소를 탈출한 전력이 있었는데, 콜디츠에 오자마자 다시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제네바 협약에 따라…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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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外

    [새로 나왔어요]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外

    ●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서강대 한국어교육원 등에서 한국어를 교육해온 저자가 보드랍고 읽는 맛이 살아 있는 순우리말 단어만 모아 소개했다. 우리 삶 속의 감정과 감각을 28개 주제어로 구분하고, 아름답고 사랑할 만한 순우리말 750여 개를 소개한다. 주제어에 담긴 정서와 분위기를 가…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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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석기-철기에 가려졌던 ‘목기 인류’

    [책의 향기]석기-철기에 가려졌던 ‘목기 인류’

    프랑스 피레네산맥에는 절벽을 깎아 만든 좁은 길을 걸어야 하는 종주 코스가 있다. 이름은 ‘슈맹 드 라 마튀르(Chemin de la Mâture).’ 번역하면 ‘돛대의 길’이다. 인적 드문 산을 깎아서 왜 이런 길을 만들었을까. 또 이름은 왜 돛대의 길일까.때는 18세기. 프랑스와 …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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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英 정부보다 먼저 ‘제국’이 된 초국적 기업

    [책의 향기]英 정부보다 먼저 ‘제국’이 된 초국적 기업

    1765년 8월 무굴 제국의 젊은 황제 ‘샤 알람’은 영국의 한 무역 회사와 ‘알라하바드 조약’을 맺었다. 황제는 당시 많지 않은 금액이던 260만 루피를 대가로 이 회사의 정복을 인정하고 세금 징수 권한까지 넘겼다. 이 회사가 바로 ‘동인도회사’다. 영국과 인도 역사를 탐구해온 저자…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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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감정-상식 없는 AI, 도덕적 판단 가능할까

    [책의 향기]감정-상식 없는 AI, 도덕적 판단 가능할까

    단순한 계산기에서 시작해 이제는 인간과 비슷한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기까지 인공지능(AI)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 AI는 정말로 창의성을 지닐 수 있고 도덕적인 판단마저 가능해질까. 우리의 일상에 빠른 속도로 스며들고 있는 AI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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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감정 표출은 ‘생존신호’, 잘 다스리면 삶에 도움

    [책의 향기]감정 표출은 ‘생존신호’, 잘 다스리면 삶에 도움

    불안과 무기력, 감정 기복은 현대인의 일상에 흔히 드리우는 그림자다. 많은 이들이 이를 억누르거나 없애려 하지만, 미국 미시간대 심리학과 교수이자 감정 및 자기통제 연구소장인 이 책의 저자는 감정을 단순한 방해물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신호”로 정의한다. 감정을 억제하기보다 적절히 전…

    • 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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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흥망성쇠서 중요한 소재 ‘나무’…그 역할을 짚어본 책 ‘나무의 시대’ [책의 향기]

    인간의 흥망성쇠서 중요한 소재 ‘나무’…그 역할을 짚어본 책 ‘나무의 시대’ [책의 향기]

    프랑스 피레네산맥에는 절벽을 깎아 만든 좁은 길을 걸어야 하는 종주 코스가 있다. 이름은 ‘슈맹 드 라 마튀르(Chemin de la Mâture).’ 번역하면 ‘돛대의 길’이다. 인적 드문 산을 깎아서 왜 이런 길을 만들었을까. 또 이름은 왜 돛대의 길일까.때는 18세기. 프랑스와 …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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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0년, 인류를 지배한 건 결국 돈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5000년, 인류를 지배한 건 결국 돈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 외모력 수업/ 김도은 지음/ 218쪽·1만6700원·채륜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익숙한 말에만 기대지 않는다. ‘외모’도 중요한 요소로 내면의 힘이 겉으로 드러나는 방식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누구나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자신감으로 연결하는 …

    •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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