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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바다로 가려면 꼭 있어야 해!… 캥거루가 애타게 찾는 그건?

    [어린이 책]바다로 가려면 꼭 있어야 해!… 캥거루가 애타게 찾는 그건?

    해가 이글이글, 모래밭이 뜨끈뜨끈한 여름. 캥거루 ‘슬립’의 소원은 오로지 하나, ‘해수욕 하기’다. 슬립은 자신의 주머니 속에 무언가를 집중해서 한참을 찾는다. 주변 동물 친구들이 그런 그 모습을 지켜보며 “거기에 있는 게 확실해?”라고 여러 번 물어봐도 슬립은 묵묵부답이다. 친구들…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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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그 모든 걸 가능케 한 것… “깡, 응집력, 고집”

    [책의 향기]그 모든 걸 가능케 한 것… “깡, 응집력, 고집”

    “(1973년 1차) 오일쇼크 당시 일본 업체들이 TV, 냉장고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인 집적회로(IC) 물량과 가격을 통제하며 횡포를 부리자 자체 반도체 사업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습니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신동아 2005년 10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반도체 사업에 뛰어…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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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슬프고도 기쁜 ‘나의 일’을 말합니다

    [책의 향기]슬프고도 기쁜 ‘나의 일’을 말합니다

    “여기 여자가 어딨습니까! 경찰이지!” ‘○○음식점에서 남성 두 명이 주인을 괴롭힌다’는 내용의 112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다. 가해자 중 한 명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을 향해 “여자다”라고 말하자 이런 단호한 대답이 나왔다. 이 책은 여성 경찰 23인이 쓴 31편의 글을 모았다.…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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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주의력 연습 外

    [새로 나왔어요]주의력 연습 外

    ○ 주의력 연습(아미시 자 지음·안진이 옮김·어크로스)=미국 마이애미대 심리학과 교수가 쓴 ‘주의력 사용설명서’. 수많은 자극에 노출된 인간의 뇌는 필연적으로 산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매 순간 우리가 어디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 자각하고, 원하는 곳에 주의를 되돌려 놓는 연습이 필…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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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첨지의 설렁탕, 구보씨의 커피는 어떤 맛이었을까[책의 향기]

    김 첨지의 설렁탕, 구보씨의 커피는 어떤 맛이었을까[책의 향기]

    “설렁탕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먹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현진건이 쓴 소설 ‘운수 좋은 날’(1924년)의 안타까운 결말은 오래도록 한국인의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대목. 주인공 김 첨지는 퇴근길에 부인이 원하던 설렁탕을 사왔지만 부인은 …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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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써보니 알것같다 왜 그리 쪼들렸는지[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안 써보니 알것같다 왜 그리 쪼들렸는지[이호재의 띠지 풀고 책 수다]

    절약이 미덕인 시대다. 배달 음식을 시키려다 집에서 밥을 해 먹고, 과일은 사치라 여기며 장바구니에서 슬쩍 뺀다. 물가가 치솟는 이때 자린고비 정신만이 보릿고개를 버틸 방법. 지독한 짠돌이가 쓴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소비단식 일기’는 경영학 박사 출신인 저자가 자신의 소비를 극…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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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한자리서 수백 년… 청와대 터줏대감들

    [책의 향기]한자리서 수백 년… 청와대 터줏대감들

    청와대의 주인이 수십 번 바뀌는 동안에도 흔들림 없이 제자리를 지킨 나무들이 있다. 청와대 수궁 터에 있는 744년 된 주목(朱木)은 청와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고목나무다. 오랜 세월을 버틴 탓일까. 자그마한 키에 몸체 대부분이 죽어버려 속은 텅 비었지만 지금도 여름이 찾아오면 푸른…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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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병자’ 독일을 바꾼 이 사람 [책의 향기]

    ‘유럽의 병자’ 독일을 바꾼 이 사람 [책의 향기]

    “콜 집권 16년 후 나라는 마비됐다. 여당은 피를 철철 흘리며 스캔들로 휘청거렸고 경제와 노동시장, 사회보장 시스템은 깊은 위기에 빠졌다. 당시 독일은 ‘유럽의 병자’였다. 그때 동독 출신의 한 여성 정치인이 나타나 서독에 전환점이 됐다.” 앙겔라 메르켈 전 독일 총리(68). 16…

    •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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