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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낙원을 찾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

    [책의 향기]낙원을 찾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

    “에덴에서 강 하나가 흘러나와 그 동산을 적신 다음 네 줄기로 갈라졌다. 첫째 강줄기 이름은 비손이라 하는데, 은과 금이 나는 하윌라 땅을 돌아 흐르고 있었다.”(‘창세기’에서) 성경에 나오는 에덴동산이 실재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믿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중동은 물론이고 …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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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자해는 ‘살고 싶다’는 신호 아닐까

    [책의 향기]자해는 ‘살고 싶다’는 신호 아닐까

    고교생인 한 소년이 정신과 진료실을 찾았다. 동행한 엄마는 “아들이 툭하면 머리가 아프다며 학교를 못 가겠다고 한다”고 마뜩잖은 눈길을 보냈다. 상담 내내 큰 반응이 없던 소년이 의사와 나눈 첫 대화는 소년이 갖고 다니던 책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에 대해서였다. 성폭력 피해자인 저자…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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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절대군주’ 루이 14세가 발레 공연을 한 까닭은

    [책의 향기]‘절대군주’ 루이 14세가 발레 공연을 한 까닭은

    ‘태양왕’으로 불린 프랑스의 절대군주 루이 14세(1638∼1715)는 발레를 권력의 언어로 활용했다. 그는 1653년 파리에서 초연된 ‘밤의 발레’ 무대에 직접 올라 태양의 신 아폴론을 연기했다. 신이 부여한 왕권을 믿었던 루이 14세에게 발레는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신성한 존재인…

    •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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