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서 서울 최대 ‘세계도시문화축제’ 열린다
서울시민에게 세계 각국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9, 10일 이틀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3일 서울시는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
-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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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에게 세계 각국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9, 10일 이틀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3일 서울시는 ‘세계를 담은 30년, 문화로 잇는 동행’을 주제로 세계도시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세계 각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
![[초대석]“동해안 별신굿, 국악공연으로 재창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3947.4.jpg)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양한 국악 공연을 제작해 무대에 올리겠습니다.” 지난달 30일 부산 부산진구 국립부산국악원 집무실에서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정엽 부산국악원장은 “부산국악원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려면 레퍼토리 공연을 꾸준히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레…
서울시가 창문을 자주 여는 계절을 맞아 이륜자동차 소음 단속을 강화한다. 주택가와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10월까지 상시 단속을 실시해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경찰, 자치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협력해 월 1회 주·야간 합동 단속을 진행하고, 자체 기동반을 활…

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려분재연구원에서 취미로 배우는 분재교실이 열렸다. 한 초등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분재 가위로 영춘화 나뭇가지를 쳐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분재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경기 용인시는 어학 시험과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연간 최대 30만 원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시험 응시 당일 취업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1년 미만의 단기 근로자 역시 미취업자로…
경남도가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소비 진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도는 지난달 30일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도민생활지…
부산시는 올해 3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102만3946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 돌파 시점은 지난해보다 1개월 빠르고, 시가 외국인 관광객 수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빠르다. 1분기 외국인 관광지출액 역시 2355…

농협 경남본부는 지난달 30일 진주시농협 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진주쌀 ‘영호진미’ 영국 첫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은 8t 규모다. 농협 경남본부는 기존 호주, 일본 중심으로 수출된 경남산 쌀이 유럽시장으로도 수출될 수 있게 판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 곳곳에서 역사와 문화, 관광을 주제로 한 축제가 다채롭게 열린다. 문경에서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1일 개막한 찻사발축제가 10일까지 이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이 행사는 올해 28회째를 맞아 ‘문경 찻사발, 새롭게 아름답…

기초연금 지급 대상을 지금처럼 ‘소득 하위 70%’ 고령층으로 유지하면 20여 년 뒤 국가 재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현재의 2배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3일 한국재정학회가 발간한 재정학연구 2월호에는 이런 내용이 담긴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기초연금 개편 방안 연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특정 지역(광주)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캠퍼스를 옮긴다는 생각은 지금껏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2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체부 행정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장관으로서 분명하게 말씀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근육량과 근력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은 낙상과 골절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사망률 증가와도 밀접하게 연관된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고령층의 경우 작은 낙상도 골절이나 장기 입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감소와 독립적인 생활 유지의 어려움으로 이어진다.건강보험심사…

헌법재판소가 자녀 이름을 지을 때 쓸 수 있는 한자를 제한하는 가족관계등록법 조항에 대해 “이름 지을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는 김모 씨가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에서 지난달 29일 재판관 5 대 4 의견으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가족관계등록법…
![[단독]SNS에 임명장-진술조서 자랑한 특검 수사관…기강 해이 논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3/133852851.1.png)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에 합류한 변호사 출신 특별수사관이 자신의 특검 임명장과 날인 진술조서 인증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며 “특검 수사 경력을 쌓으면 형사 사건에 대한 전문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적었다가 삭제해 논란이 불거졌다. 한창 수사가 진행 중인 특검…

사고는 보험 보장 기간에 당했지만 사망한 시점이 보험 만기 후였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약관이 모호하다면 고객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재확인한 것이다.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박모 씨의 유족이 신한라이프…

강원 동해시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인 10대가 몰던 차량이 전복돼 동승자인 또 다른 1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강원도소방본부와 동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시 24분경 동해시 망상동 대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뒤집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이 19세 여성 운전…

밤사이 강원 동해시 한 도로에서 10대 여성이 몰던 경차가 전복돼 동승자인 다른 10대 여성이 숨지는 등 사상자가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운전자인 10대 여성이 음주상태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3일 강원도소방본부와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쯤 동해시 …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 점주가 영업 정지로 문을 닫은 식당 안에 노령의 반려견을 방치했다는 논란이 일자 “오해”라며 “수시로 드나들며 보살폈다”고 해명했다.점주는 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게 내부 사정으로 영업을 임시 중단한 상태에서 오해를 살 만한 상황을 인지했다”며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내 몸에 켜진 단 하나의 만성질환 적신호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일 글로벌 제약기업 비아트리스 코리아의 만성질환 정보 웹사이트 ‘만성질환백과’에 따르면 당뇨병, 고혈압, 비만 같은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는 동반질환이 …

“아기가 39도 고열인데 차가 막혀요.”지난달 11일 오후 8시 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 앞 도로. 퇴근 시간 차량 정체가 한창이던 때 임모 씨(44)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의 문을 다급하게 두드리며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임 씨의 차 안에는 22개월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