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태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서울시와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직무유기 등…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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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11일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태와 관련한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서울시와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위반, 직무유기 등…
![[속보]경찰,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9757.1.jpg)

국회가 11일 본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한다. 국정조사 요구서가 본회의에 보고되면 여야는 조사계획서 성안을 위한 협상에 나선다. 현재 여야는 국정조사 기간과 범위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시행되는 지역의사제가 사실상 ‘수시 중심 선발’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1개 의과대학 지역의사제 선발 인원 가운데 93.9%가 수시모집으로 선발되며, 수시 선발 인원의 97.6%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11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

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현행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주장에 “결혼을 왜 남의 돈으로 치르려 하냐”는 지적이 이어졌다.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축의금 가격을 올려야 하는 거 아닌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 씨는 “요즘 뷔페 가격도 점점 높아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서울 잠실을 관할하는 민소영 송파구 선거관리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임했다.중앙선관위원회는 9일 민 선관위원장이 사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민 위원장이 사의를 표시해 서울시 선관위에서 그를 해촉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법 수석부장판사인 민 위원장은…

목요일인 1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북동 산지, 경남 북서 내륙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이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 서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장기결석률이 최저 수준이지만, 출석이 학습 참여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학교가 실질적인 배움의 공간으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입시 중심의 학교 기능 왜곡과 획일적 교육과정, 학습 동기 소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큼 교육의…

“장례를 간소하게 하겠단 생각은 늘 했는데 음식, 수의, 관 같은 것까지 미리 고민을 해야 하는지는 몰랐네.”김기환 씨(82)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계원에서 열린 품위사 교육 ‘나의 장례를 부탁해’ 수업을 마친 뒤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담담하게 말했다.아내·자녀와 떨어져 수십 …

검사 재직 시절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허위 면담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이규원 전 검사(전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11일 나온다.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는 이 전…

수차례 음주운전 전력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또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창호법 1호 연예인’ 배우 손승원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1일 이뤄진다.최소 다섯 차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된 손 씨는 재판받던 중 무면허 운전을 한 정황도 드러나 공분을 샀다.서울서부지법 …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고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최대 주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법률 상담을 하고 대가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순일 전 대법관에 대한 1심 결론이 11일 나온다.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김대규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전 대법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K-반도체’ 초호황 속 두 기업 취업이 보장된 이른바 ‘삼전닉스학과’(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은 치대, 정시모집은 한의대 수준까지 합격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상위권 학생들도 해당 학과로 몰리는 분위기다. 2026학년…
〈모집〉 인천 □저자 강연=‘심혜진 작가의 읽고 쓰는 존재로 살기’ 참가자 40명. 16일 오후 2∼4시 부평도서관 본관 나래울실. □AI 교육=‘나만의 AI 파트너 만들기’ 참가자 70명. 17일 오전 10시∼낮 12시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실1. □독서 교실=6∼7세 대상 ‘…

지역 사회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광주·전남 집배원들이 위험에 처한 주민들을 구조한 미담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전남지방우정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우편물과 소포를 배달하는 집배원은 1533명이다.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전남 지역의 우편·금융·배달 안전망 등 우정서비스를 총…

국립순천대가 중국 선양에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를 개설했다. 순천대는 선양공학원을 시작으로 몽골과 우즈베키스탄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순천대는 중국 선양공학원에서 글로벌 전남아카데미 1호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
적정성 논란이 제기돼 온 제주 ‘5·16로’의 도로명이 현행대로 유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칭 변경 의견이 제기돼 온 5·16로의 도로명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토론회와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현행 유지 의견이 변경 의견보다 많았기…
전북 익산시는 올여름 매일시장과 중앙시장 등을 무대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야시장과 포차 축제, 청년몰 행사 등을 하나의 …
![[초대석]“중단된 오륙도선 트램 사업 재추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87477.4.jpg)
“오륙도선 트램이 반드시 운행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59)은 8일 부산 남구 대연동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동아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민선 7기 남구청장으로 재임하며 가장 아쉬움으로 남았던 사업”이라며 “속도감 있게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륙도선 트램…
울산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시간 공공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 울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다시봄 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다시봄 센터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지원부터 낮 활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