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태안 등 4개 시군 마을회관 보일러-창호 교체
충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 위기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등과 함께 ‘지…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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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기후 위기 대응력 제고와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기후 위기 안심마을’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소회의실에서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 등과 함께 ‘지…

충북 음성군이 집배원을 활용해 홀몸 노인 등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안부를 확인·대응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시작했다. 29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달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고, 이후 군은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강원 춘천시 강북권 주민의 숙원인 북부공공도서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29일 춘천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북부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적정’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전평가 통과는 그동안 강원도의 검토 과정에서 세 차례 보류된 가운데 이…
O…한국교원대(총장 차우규)는 5월 5일 교내에서 ‘색동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초등교육과 학생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물총놀이·칠교놀이 등의 놀이마당과 부메랑 비행기·자개부채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을 비롯해 풍물패·태권무 시연·스포츠 치어리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모터사…

국내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이 문을 연 지 80주년을 맞았다. 광복 이듬해인 1946년 4월 1일 중구 자유공원 인근에 있던 무역상사인 세창양행 사택에 터를 잡고 개관했다. 당시 미국 군정청과 인천 지역 문화예술인의 협조를 얻어 인천향토관에 있던 선사시대와 개화기 유물을 …

인천시는 ‘인천사랑기부제(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기존 35개에서 63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 중에는 식품류가 18종으로 가장 많다. 옹진 쌀 2종, 커피 드립백, 장봉도 김, 전통 장 3종 세트, 약쑥 살찐 빵, 수제 식혜, 만두전골 밀키트 등이…

28일 인천 서구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직원들이 출하를 앞둔 카네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이 소각열을 이용해 키운 카네이션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작업복을 1000원에 세탁할 수 있도록 하는 ‘천원 세탁소’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서구 뷰티풀파크(옛 검단산업단지)에서 천원 세탁소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근로자가 기름때 등으로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직접…
〈모집〉 인천 □인문학 강좌=‘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참가자 50명. 5월 6∼2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낮 12시 해돋이도서관 해돋이홀. □보드게임 교실=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생각 근육 보드게임 클럽’ 참가자 15명. 5월 8일∼7월 10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K-방위산업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관련학과를 신설한 전북대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외 전문 기관·기업과 잇따라 손을 맞잡고 인재 양성과 연구를 동시에 확장하며 국방 분야 핵심 거점으로 도약을 준비 중이다.전북대는 최근 유럽을 대표하는 방산기업 탈레스그룹…

29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 기획전 ‘광주 5·18: 도시 정체성과 민주주의’를 5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전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 귀스타브 에펠대에서 열려 큰 반향을 일으킨 동명 전시의 …

제주에서 마늘 수확기를 맞아 절도를 막기 위한 경찰 드론이 배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서 ‘서귀포 인공지능(AI) 치안 안전순찰대 특별방범 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3년간 이어진 마늘 수매가 상승세…

전남 무안에 2546억 원 규모의 미래형 첨단 농산업 전진기지가 조성된다. 전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농업을 인공지…

울산시가 조선과 자동차 산업을 축으로 한 ‘투트랙 전략’을 앞세워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친환경 선박과 미래차 핵심 기술을 동시에 공략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 속에서 차별화를 시도한다. 울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
![[동서남북/도영진]은행 첫 여성의장도 못 뚫은 대학 ‘유리 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6/04/29/133839137.1.jpg)
BNK경남은행이 지난달 이사회 의장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이사를 선임한 일이 지역에서 화제가 됐다. 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으면서도 보수적 색채가 짙은 은행권에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의장에 여성을 선택한 것 자체가 파격이었던 것. 금융지주를 제외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에서 여성이 …

전국 중고교 육상경기의 원반던지기 종목에 출전한 부산 남매가 나란히 금메달을 차지했다. 29일 부산시육상연맹에 따르면, 부산체육중학교 박관우 선수(16)는 19∼23일 경북 예천군에서 열린 제55회 춘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58m95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

경북대가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화신과 함께 미래 산업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경북대와 ㈜화신은 28일 대구 북구 경북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인재 양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 인재…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달 국내 대학 최초로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및 성장 지원 플랫폼 K-LXP를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대한 학습 및 학생 데이터를 토대로 학생이 목표와 역량에 맞게 자기 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K-LXP는 학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 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STEP(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LMS(학습 관리 시스템) 서비스가 훈련 품질 향상에 큰 힘이 됐습니다. 양질의 콘텐츠와 영상 제작 장비, 학사 관리, 라이브 강의까지 통합 지원되니 교육 운영 완성도가 높아졌습니다. 더 많은 …

입학과 동시에 결정하는 전공 선택의 부담과 대학 생활 적응의 어려움, 이에 따른 심리적 불안정은 적지 않은 대학생이 겪는 문제다. 일방적 강의 중심 수업 방식과 지속되지 않는 상담과 학생 지원 체계로는 이 같은 학생의 고민을 해소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물론 대학 교육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