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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총 “최저임금 업종별로 구분 적용해야”

      최저임금이 현실에서 잘 적용되기 위해서는 업종별로 구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최저임금의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17일 개최했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동결과…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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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실무능력 보여주세요” 채용 오디션

      롯데는 이달 신입사원 채용에서 실무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현장 오디션을 포함한 ‘아이엠(I’M) 전형’을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량 평가보다는 직무 수행 능력과 열정, 비전을 중점 평가하는 제도다. 연구개발(R&D), 데이터, 마케팅, 디자인 직군 채용에 적용된다. I’…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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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직원 88명 임금 5억 체불한 반찬가게 사장님

      3년간 직원 88명 임금 5억 체불한 반찬가게 사장님

      프랜차이즈 반찬 전문업체 경영자 윤모 씨(61)는 전국에 점포를 130개 넘게 운영하면서 3년간 직원 88명의 임금 약 5억 원을 체불했다.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에 신고된 임금 체불 신고 건수가 200여 건에 이르고 징역 1년 2개월 등 6번이나 유죄 판결을 받기도 했다. 고용부는…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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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업규칙 왜 바꾸나”… 한화오션, 합병 1년만에 진통[자동차팀의 비즈워치]

      한화오션(전 대우조선해양)이 한화그룹으로 인수합병(M&A)된 지 1년여 만에 취업 규칙 변경 문제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취업 규칙은 직원들의 근로 조건을 정한 것입니다. 대우조선해양 시절 만들어진 것을 한화그룹 다른 계열사와 비슷하게 맞추자는 게 취지입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복…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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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취업자 8만명 증가에 그쳐… 39개월만에 최소폭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만 명 늘어나는 데 그치며 코로나19 이후 가장 적은 증가 폭을 보였다. 내수 침체에 도소매 취업자가 7만 명 넘게 줄었고, 주휴 수당을 주지 않기 위한 쪼개기 고용으로 초단시간 근로자도 급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

      •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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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얼마나… 경영계 “13.7%” vs 노동계 “4.2%”

      최저임금 못 받는 근로자 얼마나… 경영계 “13.7%” vs 노동계 “4.2%”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지난해 최저임금 미만율이 13.7%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며 “주휴수당까지 고려하면 24.3%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지난달 16일 발표했다. 또 근로자 10명 중 1명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최저임금이 너무 올라서라고 했다. 이는 경총이 통…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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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부모님과 함께 살래요”… 30대 초중반 ‘캥거루족’ 급증

      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와 함께 살거나,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캥거루족’이 최근 30대 초중반 연령층에서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황광훈 부연구위원은 이달 5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청년패널조사로 본 2030 캥거루족의 현황 및 특징: 누가 캥…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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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생아 1명당 1억’ 부영그룹 경력·신입 직원 채용

      ‘출생아 1명당 1억’ 부영그룹 경력·신입 직원 채용

      직원들에게 출생아 1명당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해 화제가 된 부영그룹이 분야별 총괄 책임자를 초빙하고 경력·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채용 규모는 미정이다. 분야별 총괄 책임자 초빙의 경우 건설부문, 영업부문, 재무부문, 관리부문, 레저부문에서 이뤄진다. 경력 및…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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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 몰리자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컨설팅 받으며 法 악용도

      징계 몰리자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컨설팅 받으며 法 악용도

      #1. 수도권의 한 기업 팀장은 부하 직원에게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했다. “뭐 하는 짓이야”라고 반말을 하며 괴롭혔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사 결과는 정반대로 나왔다. 오히려 부하 직원이 평소 업무 마감 기한을 지키지 않는 등 근무 태만을 저질렀다는 동료들의 증언이 이어졌던 것…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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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40% “주 최대 근로 52→48시간으로 줄여야”

      직장인 40% “주 최대 근로 52→48시간으로 줄여야”

      직장인 10명 중 4명은 현재 52시간인 주당 최대 근로시간을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월 2∼13일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9일 발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4…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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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철강업계 불황에… 임원 ‘격주 주4일제’ 폐지

      철강 업계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스코가 임원들 대상으로 ‘격주 주4일제’를 폐지했다. 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달 24일부터 임원들의 근무제도를 ‘주5일제’로 복구했다. 포스코는 올 1월부터 사무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격주 주4일제를 도입했는데 임원들 근무제도만 원상복귀한…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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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직한 근로자 34%, 임금 낮은 일자리로

      이직한 근로자 34%, 임금 낮은 일자리로

      국내 임금근로자 10명 중 3명은 연봉을 낮춰 직장을 옮긴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에서 직장을 옮긴 사람 중 대기업에 취직한 근로자는 1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일자리 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등록취업자는 총 2605만7…

      • 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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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정비노동자 7명 혈액암 집단 발병…실태조사 돌입

      서울지하철 정비노동자 7명 혈액암 집단 발병…실태조사 돌입

      서울 지하철 현장에서 일하던 정비노동자 사이에서 혈액암이 집단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정비노동자 중 혈액암에 걸려 투병 중이거나 숨진 이들이 7명으로 집계됐다. 지축차량사업소 4명, 군자차량사업소 2명, 신정·창동차량사업소 1명 등으로 …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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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계 “소상공인 위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한노총 “업종별 차등 강행하면 최임위서 사퇴”

      경영계 “소상공인 위해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한노총 “업종별 차등 강행하면 최임위서 사퇴”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심의에서 업종별 차등화 등을 놓고 노사 대표들이 격론을 벌였다. 최임위원 교체로 시작이 늦어진 데다 노사 양측의 입장 차가 커 올해도 최저임금 결정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임위 2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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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고려를” vs “갈등 낳는 차별”…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놓고 대립

      “소상공인 고려를” vs “갈등 낳는 차별”…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놓고 대립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심의에서 업종별 차등화 등을 놓고 노사 대표들이 격론을 벌였다. 최임위원 교체로 시작이 늦어진 데다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커 올해도 최저임금 결정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임위 2차 전원회의에서 경영계는 최저…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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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단순노무직, 미혼땐 5%… 결혼후엔 17%로 껑충

      여성 취업자 가운데 포장이나 운반, 청소 등 단순 업무를 주로 하는 이들의 비중이 결혼 전후 3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로 기혼 여성의 일자리 질이 떨어지며 고령층 여성을 중심으로 단순노무직 종사자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일 통계청…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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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10곳중 6곳“내년 최저임금 인하-동결해야”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인건비 부담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수준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600곳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관련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1.6%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낮추거나 유지해야…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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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일자리 5.3% 늘때, 이공계 대졸자 증가 3.6%”

      한국의 과학기술 분야 일자리는 빠르게 늘어나는 반면에 이공계 대졸자 배출 속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해 인력공급 부족 우려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스템 변화와 여성 인재 육성 확대 등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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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 소송 절차 줄고 전문성 강화… 신속 구제는 어려울 수도

      노동 소송 절차 줄고 전문성 강화… 신속 구제는 어려울 수도

      《 ‘노동법원’ 신설 효과와 부작용은 “우리 사회도 이제 노동법원의 설치가 필요한 단계가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달 14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노동법원 신설을 언급했다. 노동법원은 행정법원, 가정법원처럼 노동 관련 법을 다루는 전문법원을 말한…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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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여-승진 등 직장 성차별 당해도… 절반 이상이 ‘시정 신청 제도’ 몰라

      급여-승진 등 직장 성차별 당해도… 절반 이상이 ‘시정 신청 제도’ 몰라

      2년 전부터 직장 성차별에 대해 노동위원회에 시정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됐지만 낮은 인지도 등으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27일 사단법인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2022년 5월 19일부터 올해 3월 말까지 노동위원회에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차별을 시정해 달라…

      •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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