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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가정 양립 제도 효과… 여성 경력단절 줄고 남녀 고용률 격차 완화

      최근 10년간 전체 연령에서 여성 고용률이 상승하고 남녀 고용률 격차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여성의 경력 단절이 크게 완화됐고 일을 하지 않는 여성 비경제활동인구도 줄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여성가족부와 함께 국내 여성들의 경제 활동 변화를 담은 ‘2024년 여성경제활…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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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쉬는’ 청년들 41만명… 1년새 12% 늘었다

      ‘그냥 쉬는’ 청년들 41만명… 1년새 12% 늘었다

      경기 부진에다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이 겹치면서 지난해 말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청년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훈풍’이 불던 노인 일자리 시장 역시 급격히 쪼그라들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29세 청년층 …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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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61%, 설 임시공휴일은 ‘그림의 떡’

      中企 61%, 설 임시공휴일은 ‘그림의 떡’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설 임시 공휴일인 이달 27일에 휴무를 실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대기업들은 임시 공휴일은 물론이고 이달 31일 자체 휴무까지 시행하면서 최장 9일까지 쉬는 것과 크게 대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는 8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

      •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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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 月426만원 벌때, 女근로자는 278만원

      2023년 한국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남성 근로자의 71% 수준으로 조사됐다. 16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발표한 ‘2024년 여성경제활동백서’에 따르면 2023년 여성 근로자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1만8502원으로 남성 근로자(2만6042원)의 71%였다. 성…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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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사태 직격탄 맞은 일자리, 46개월만에 감소

      계엄사태 직격탄 맞은 일자리, 46개월만에 감소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5만 명 넘게 줄며 3년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보였다.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 장기화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고용 시장도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약 16만 명 늘어나는 데 그쳐 2023년 증가…

      •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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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 5000만원 넘었다

      대기업 대졸 초임 연봉 5000만원 넘었다

      우리나라 대기업에 다니는 정규직 신입사원의 초임 연봉이 처음으로 평균 5000만 원을 넘어섰다. 임금 수준은 일본을 크게 앞섰지만, 중소기업과의 격차가 컸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우리나라 대졸 초임 분석 및 한일 대졸 초임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300인 이상 사업…

      •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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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육아휴직 급여 늘고 중장년 취업지원 확대

      정부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잠재성장률 수준에 못 미치는 1.8%로 전망한 가운데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등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한국 경제에 연일 ‘위기’로 작용하고 있다. 여러모로 암울한 새해를 맞이했지만, 한국 경제를 이끄는 근로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다.…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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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습 임금 체불 사업주, 10월부턴 국가 지원금-사업 참여 등 불이익

      올해 10월 23일부터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에 대한 경제적 제재가 강화된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누적 임금체불액이 11월 기준 역대 최고액을 넘어선 가운데 실질적인 임금체불 제재 수단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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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한국의 여성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이 20년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하위권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OECD 회원국의 15∼64세(생산가능인구) 여성 고용 지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기준 한국 여성의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은 각…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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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투자 5조 늘면 일자리 5만4000개 창출”

      건설 투자 5조 원이 늘면 일자리 5만4000개가 창출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산업연구원은 2일 ‘건설 활동이 제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분석’ 보고서를 통해 건설 투자를 5조 원 늘리면 건설 산업 고용이 3만1575명, 연관 산업 고용 2만2441명 등 5만4000여 명의 고용 효과가 …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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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휴직 급여 月 최대 250만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려

      육아휴직 급여 月 최대 250만원…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려

      《올해 2월 말부터 육아휴직을 최대 1년 6개월까지 쓸 수 있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20일로 늘어난다. 육아휴직 급여는 첫 3개월 동안은 한 달에 최대 2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혼인 신고를 하면 연말정산 때 부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의 세금을 깎아주는 결혼세액공…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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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채용시장 한파…10곳 중 6곳만 ‘정규직 신입’ 뽑아

      올해 채용시장 한파…10곳 중 6곳만 ‘정규직 신입’ 뽑아

      올해 기업들이 채용의 빈도와 규모를 모두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채용 시장의 어려움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30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회원 등록 기업 707곳을 대상으로 ‘2024년 채용 결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정규직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은 64.6%였…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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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죄 7번’ 3년간 직원 45명 임금 2억 체불한 음식점 대표

      ‘유죄 7번’ 3년간 직원 45명 임금 2억 체불한 음식점 대표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10여 개의 지점을 운영하는 한 음식점 대표는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다 경영이 악화되자 직원들의 임금을 체불하기 시작했다. 3년간 직원 45명의 임금 약 2억2000만 원을 체불했는데 이로 인해 징역 6개월 등 7차례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정부는 이를 ‘악질적…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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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제 근로자 10년간 90% 증가… ‘자발적 선택’ 60%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시간제근로자 수가 9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업 종사자 증가 등 산업 현장의 고용 형태가 다변화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시간제 일자리 증가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를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24일 한국…

      • 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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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금 체불액 역대 최대… 처벌법 강화에도 “추가 대책 필요”

      임금 체불액 역대 최대… 처벌법 강화에도 “추가 대책 필요”

      올해 6월 광주의 한 운전전문학원에서 일했던 직원 13명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집단으로 진정을 제기했다. 이들은 학원 대표인 50대 남성이 2016년부터 상습적으로 직원들 임금을 체불하다 올해 5월 일방적으로 폐업하고 남은 임금과 퇴직금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광주노동청이 수사한 …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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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알바 구하기 전쟁’… 너도나도 “카페서 일하고 싶어”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대학생이 늘면서 올겨울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대학생들은 카페나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최근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대학생 694명을…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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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학 맞은 대학생들 ‘알바 구하기 전쟁’…인기 업종 1위는?

      방학 맞은 대학생들 ‘알바 구하기 전쟁’…인기 업종 1위는?

      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는 대학생이 늘면서 올 겨울 아르바이트 구직 경쟁이 치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또 대학생들은 카페나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에 따르면 최근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계획이 있는 대학생 694명을…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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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025년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수준 도입”

      정부 “2025년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수준 도입”

      정부가 2025년 ‘비전문 외국인력(외국인 계절근로·고용허가·선원취업)’을 20만7000명 수준으로 도입하기로 했다.정부는 20일 오후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외국인력통합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비전문인력 도입총량을 논의했다.정부는 지난 9월부터 조사한 농·축산업, 어업, 제조업 …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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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19일 재직 여부나 근무일수 등을 지급 조건으로 설정한 ‘조건부 상여금’도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며 기존 판례를 변경했다. 지금까지는 상여 등의 지급 여부나 지급액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경우(일명 ‘고정성’)에만 통상임금으로 판단했는데, 이 기준을 11년 만에 폐…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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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건비 年6.8조 증가… 휴일-야간수당 등 한번에 올라 부담”

      통상임금을 계산할 때 조건부 정기상여금도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19일 나오자 경영계와 노동계의 반응이 극명히 엇갈렸다. 경영계에서는 연간 7조 원가량의 임금 부담이 추가돼 경영 환경이 더 악화할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반면 노동계에서는 “현실을 바로잡은 바람직한…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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