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취업자 19.4만명↑…제조·건설업은 고용한파 지속
지난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19만 4000명 증가하면서 4개월째 1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내수 부진 여파로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은 10개월, 건설업은 12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제조업의 취업자 감소 폭은 6년 2개월 만에 가장 컸다.통계…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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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취업자 수가 1년 전 같은 달보다 19만 4000명 증가하면서 4개월째 1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내수 부진 여파로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은 10개월, 건설업은 12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특히 제조업의 취업자 감소 폭은 6년 2개월 만에 가장 컸다.통계…

대학교 졸업예정자도 ‘쉬었음 청년’ 지원 정책인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에 취업해 일정 기간 재직한 청년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지급 시기도 앞당겨 기업과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13일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에 청년일…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박람회가 다음 달부터 서울 5개 권역에서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6월부터 2025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권역별 채용 박람회는 올해 재단이 새롭게 추진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
지난해 임금 근로자 8명 중 1명이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 미만 급여를 받고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일한 근로자 비중은 2001년과 비교하면 3배로 늘어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1일 통계청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2024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반도체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 52시간 예외’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주 52시간 예외를 위해 새롭게 입법하기보다는 기존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낫다며 기업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요 해당 기업들은 이에 대해…

지난 10년 동안 수도권 지역에서 증가한 취업자 수가 전체 증가분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취업자들도 경기도 및 수도권에 인접한 충정도 지역에 집중됐다. 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전북 순창군은 10년 전에 비해 청년 취업자 수가 70% 줄어드는 등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일자…

금융감독원 직원들의 민간기관 이직 러시가 계속되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최근 공개한 ‘4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금감원 직원 5명이 인사혁신처에 취업 심사를 요청해 지난달 ‘취업가능’ 통보를 받았다. 국장급(직원2급) 3명과 팀장·수석급(직원3급) 1명, 선임급(직원4급)…

7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서 장병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가 해당 연도 전역 예정인 초급 간부와 장병을 대상으로 여는 취업 지원 행사로 8일까지 진행된다.

퇴직 후 새 직장에 취직하는 공백기간이 15일을 넘어서게 되면 임금하락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국고용정보원은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일자리 전환의 임금효과’ 보고서를 발간했다.이번 연구는 고용보험 피보험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이직자 수는 전체 피보험자의…
노동계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정년 연령을 65세로 연장하자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정년 연장이 노동시장에서 부작용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발표한 ‘고령 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노동시장 과제’ 보고서를 통해 “높은 임금 연공성, 낮은 고용 유연성,…

30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이 이력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선 23개 기업이 일대일 면접을 통해 270여 개 일자리에 대한 현장 채용을 진행했다.

지난해 6월 시간당 임금 총액이 전년 대비 10% 늘었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격차는 2016년 이후 가장 많이 벌어졌다. 비정규직의 낮은 임금 상승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6월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로자 1인 이상…

지난해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 간 시간당 임금 총액의 격차가 8년 전인 2016년 수준으로 다시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근로일수가 줄어든 이유도 있지만, 비정규직의 낮은 임금 상승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채용시장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채용은 7개 분기 연속으로 줄고 비자발적 실직자는 4년 만에 다시 늘고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28일 발표한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신규 …

삼성그룹이 26일부터 이틀간 입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GSAT를 실시한 계열사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내수 침체가 이어지면서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직원이 1년 새 10만 명 급감했다. 또 임금 근로자 10명 중 1명은 월 100만 원도 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1…

구직 중인 청년 2명 중 1명은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고 경력자 위주인 채용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미취업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7~10일 실시한 일자리 인식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취업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 부…
![‘9 to 6’ 틀을 깨야 노동시장 활력 되찾는다[주애진의 적자생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4/18/131442826.1.jpg)
초고령사회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저출생, 고령화를 ‘극복’할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지금 필요한 건 ‘적응’과 ‘변화’ 아닐까요. ‘적자생존’은 달라진 인구구조에 적응해야 살아남는다는 뜻입니다. 우리 사회가 초고령화에 적응하기 위해 고민해야 할 문제를 이야기합니다.한국보다 먼저 초고…

이스타항공 승무원들이 17일 서울 마포구 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훈련을 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23일부터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첫 체력 시험 전형을 치를 예정이다. 국내 항공사 중 채용 과정에서 체력 시험을 진행하는 항공사는 이스타항공이 유일하다.

최근 5년간 실업급여를 2회 이상 받은 수급자 수가 5년간 꾸준히 늘어 지난해 전체 수급자의 28.9%(49만여 명)가 반복 수급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급여 수급자 3명 중 1명은 반복 수급자인 것이다. 실업급여는 1회에 120~270일간 지급된다. 실업급여 반복 수급자는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