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노사, 8년만에 무분규 잠정합의
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 만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부품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위기감을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27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 2019-08-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 만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사는 부품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위기감을 공유하고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27일 현대차 등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LG유플러스 PS부문장 황현식 부사장은 상무 이상 임원 12명과 함께 이달부터 10월까지 두 달여 간 임원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평균 연령 53.1세인 이들을 가르칠 ‘멘토’는 평균 연령 26.7세의 신입사원 24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요즘 것들의 취준(취업준비)’ ‘물어보…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에서 취업 준비생들이 모의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총 60개 금융회사가 참여한 이번 채용 박람회는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28일까지 열린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LG CNS가 자사 출신 여성을 정보기술(IT) 강사로 재고용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산 및 육아 등의 이유로 퇴직한 지 4, 5년이 지난 LG CNS 출신의 경력 단절 여성이 대상이다. IT와 소프트웨어 분야 엔지니어 역량을 보유한 1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27…

“출신학교, 성적, 자격증 등 모든 것이 블라인드 처리된 채 채용이 진행돼요. 그만큼 여러분이 쓰는 자기소개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죠?”(김동숙 KB국민은행 HR부 팀장) 26일 ‘2019 동아재테크·핀테크쇼’에서 열린 ‘금융권 고졸채용 특강’에 참여한 380여 명의 고등학생은 두 …
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는 해고나 계약만료 등 비자발적인 사유로 퇴직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50인 미만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고, 폐업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은 2012…
고등학교 1학년 때 중퇴한 정민우 씨(37)는 10년 넘게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등 단순 업무로 생계를 이어왔다. 하지만 지금 정 씨는 번듯한 건축설계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변변한 기술 하나 없었던 그가 이 회사에 취직할 수 있었던 것은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제도 덕분이다. 인터넷…

수도권의 한 사립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수인 씨(23·여)는 9월 2학기에 복학한다. 취업 준비를 위해 1년간 휴학하면서 어학성적을 올리고 3개월간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했다. 비록 인턴이지만 첫 사회생활이라 쉽지만은 않았다. 하지만 채용시장의 변화를 지켜보면서 자신의 선택이 …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위 건설사들의 건설 현장에서 7월 한 달 동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8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건설사고를 신고받는 ‘건설안전종합정보망’을 통해 파악한 사망사고 발생 건설사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GM,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3사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선발업체인 현대·기아차가 최근 잇따른 신차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지만 나머지 3사는 노사 갈등과 시장 축소라는 악재로 어려움에 처한 것이다. …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자 한 명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검토하고 소요되는 시간은 평균 13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263개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평가 소요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먼저, 이력서를 검토하는 데 걸리…
르노삼성자동차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2012년 감원 이후 7년 만의 구조조정이다. 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21일 노동조합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인력 조정 계획을 전했다. 10월부터 공장의 시간당 생산량을 뜻하는 UPH를 기존 60대에서 45대로 변경한다는 것…
국내 사업주 10명 중 7명은 올해 최저임금(시급 8350원)이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다. 25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공개한 ‘최저임금 적용 효과에 관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한 사업주의 46.5%가 올해 최저…
![[단독]단기일자리 창출하려고…국회 승인도 안 받고 453억 지출한 정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8/21/97060342.1.jpg)
정부가 2~3개월짜리 단기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국회 승인을 받지 않은 예산 453억 원을 지출·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일자리를 늘린다는 명목 아래 일자리 토론회 등 행사 개최에만 약 50억 원을 사용하기도 했다. 21일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2018 회계연도 결산’을 …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5곳의 파견용역 노동자 5000여 명이 2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등 3개 산별연맹은 1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포한 지 …
현대중공업 노조가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해 부분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9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 조합원 파업을 결정했다. 또 28일에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사 노조들이 모인 ‘조선업종 노동연대’가 7시간 파업과 함께 서울 광화…
2016년 포스코에 ‘파인(Fine)사’라는 비밀 태스크포스(TF) 프로젝트가 생겼다. 애플 아이폰X 외관에 들어갈 특별한 스테인리스를 만들기 위한 팀이었다. 휴대전화 내 각종 전자 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도록 자성이 없는 ‘초정성 비자성 스테인리스(STS)’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

취업 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운 경험이 ‘취업’이나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에 따르면 직장인 1799명을 대상으로 ‘알바 경험과 직장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를 하며 배운 점이 있다’는 응답이 97.3%를 차지했다.…

SK그룹이 전체 임직원의 1년 근무 시간 중 10%를 교육 및 연구에 투자하도록 하는 등 대대적인 인사 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SK그룹은 이를 위해 그동안 그룹 내 싱크탱크 역할을 맡아온 SK경제경영연구소, 기업문화 교육을 담당해온 SK아카데미 등을 통폐합해 내년 1월 ‘SK유니버시티…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민정 씨(28·사진)가 SK하이닉스에 입사해 16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14일 SK그룹 등에 따르면 민정 씨는 16일부터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산하의 인트라(INTRA) 조직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 조직은 SK하이닉스의 국제 통상과 정책 대응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