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어린이집, 교사 이어 원아 1명 감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교사에 이어 원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원생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국방부는 해당 어린이집을 2주 동안 폐쇄하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와 용산구 등에 따르면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에…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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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방부 영내 어린이집 교사에 이어 원아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원생 전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국방부는 해당 어린이집을 2주 동안 폐쇄하기로 했다. 28일 국방부와 용산구 등에 따르면 국방부 청사 어린이집에…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의심 환자를 포함해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식중독의 일종)이 집단 발병한 경기 안산의 A유치원 학부모 7명이 28일 박모 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주말 동안 식중독 환자는 9명이 추가 발생해 감염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안산시는 유치원 내 조리기…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수도권에서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경기 안양에 있는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28일 기준 18명으로 늘어났고, 교인이 9000여 명에 이르는 수원 중앙침례교회도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집단 감염이 벌어진 서울 관악구…
행정안전부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29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지난해 4월부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전신문고’로 불법 주정차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해왔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
“금팔찌를 찬 남성이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살펴봐 주세요.” 28일 오전 4시 8분경 경남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에 60대 남성 A 씨가 “행인이 공원 언저리에서 깊은 잠에 빠졌다”며 전화를 했다. 경찰은 마산중부경찰서 오동파출소 당직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켰다. 김…

“고임목요? 해야 되는 줄 몰랐는데….” 27일 오전 경기 과천에 있는 한 놀이공원 주차장. 경사진 주차장에 차를 댄 이용객 A 씨(38)는 아들과 함께 곧장 매표소로 향했다. 뛰어가던 아들이 고임목을 가리키며 “이게 뭐야”라고 묻자 A 씨는 멈춰 섰다. A 씨는 그제야 ‘하준이법…

맨홀 안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인부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인부들은 안전장비조차 제대로 갖추지 않고 작업에 투입된 것으로 보인다. 2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2분경 달서구 갈산동 성서공단의 …

28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반려동물 박람회 ‘케이펫페어 서울’에서 직원이 강아지 드라이어 시연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반려동물 관련 제품의 생산·판매업체 184곳이 참여했다. 뉴시스
◇서울시 <전보> △복지정책실장 김선순 △교통기획관 구종원 △안전총괄실장 한제현 △서울대공원장 박종수 △도시재생실장 류훈 △안전총괄관 김권기 △도시계획국장 이정화 △시민건강국장 박유미 △주택건축본부장 김성보 △물순환안전국장 최진석 △지역발전본부장 서노원 △주택기획관 이진형 △도시기반시…
서울시가 12월 조성되는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서울에너지공사 사옥에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건물 옥상과 벽면, 주차장, 보도 등에서 다양한 태양광 신기술과 부속 장치의 성능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태양전지, 에너지저장장치(…
서울시는 서울수복 70주년을 맞아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6·25전쟁 당시 서울수복(1950년 9월 28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서울수복과 관련된 유품, 사진, 영상, 편지, 문서 등 개인이나 단체가 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용 조리식품에 대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방역 기조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면서 캠핑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
인천시가 만 39세 이하 청년을 고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6개월 동안 인건비를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중소·중견기업 대상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는 3개월 인턴 기간 인건비를 우선 지급하고, 이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3개월…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 ‘스타트업 지놈’이 해마다 진행하는 도시별 창업생태계 조사에서 서울시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 대상에 포함된 2017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다. 서울시의 창업생태계 가치는 390억 달러(약 47조 원)로 추정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스타트업 …

26일 미국 뉴욕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지하철역 출입구에 ‘경찰을 없애라’ ‘시청을 점거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붙이고 있다. 뉴욕=AP 뉴시스

2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축구 제니트와 크릴리야 소베토프사마라의 경기에 앞서 팬들이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의 모습을 담은 대형 포스터를 펼쳐 보이고 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열린 이날 경기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4)이 공식석상에서 일절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지만 최근 대통령 관련 방역 조치가 대거 강화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7일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감염 급증 지역을 방문하기 전 백악관 경호팀…

‘미국 서부극의 전설’로 불리는 영화배우 존 웨인(1907∼1979·사진)의 동상이 철거 요구에 직면했다. 그는 생전 “흑인이 노예였다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27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야당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은…
인종차별 반대 시위 여파로 미국 역대 대통령의 동상이 철거되거나 각종 명칭에서 이름이 빠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미국의 명문 사학 프린스턴대가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1856∼1924)의 이름이 붙은 교내 공공정책대학원 명칭에서 윌슨의 이름을 빼기로 했다. 1902∼1910…
26일 미국 야당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이 수도 워싱턴을 51번째 주(州)로 승격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 대 반대 180으로 통과시켰다. 역시 민주당이 다수당이었던 1993년 하원에서는 부결됐지만 27년 만에 상황이 반전됐다. 최근 거세게 불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시위와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