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날짜선택
    • ‘57년간 외계인 추적’ 아레시보 망원경 무너져

      ‘57년간 외계인 추적’ 아레시보 망원경 무너져

      최근 잇따른 사고로 해체 수순을 밟아온 카리브해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섬의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이 결국 무너졌다.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은 1일(현지 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지름 305m에 달하는 아레시보 망원경의 안테나가 붕괴됐다. 지지대 윗부분이 무너지면서 900t가량의 중장비…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위안부 할머니들 용기가 여성 존엄 높이는 계기”

      [단독]“위안부 할머니들 용기가 여성 존엄 높이는 계기”

      “자신의 트라우마와 고통을 용감하게 말해 국제형법에 큰 변화를 가져온 위안부 피해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2000년 열린 일본군성노예전범 여성국제법정 당시 수석검사를 맡았던 우스티나 돌고폴 호주 플린더스대 법과대 교수는 여성국제법정 2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영상을 통해 감사 메…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포브스 “손흥민, 세계적 슈퍼스타 될 것”

      포브스 “손흥민, 세계적 슈퍼스타 될 것”

      “손흥민은 내년에 축구를 넘어 세계에 어필하는 슈퍼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슈퍼 소니’ 손흥민(28·토트넘)에 대한 기분 좋은 전망을 내놨다. 포브스는 2일 “2021년에는 손흥민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그랬던 것…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오늘도 무사히[이은화의 미술시간]〈139〉

      오늘도 무사히[이은화의 미술시간]〈139〉

      하얀 잠옷을 입은 아이가 무릎을 꿇고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다. 커다란 눈엔 간절함이 가득하다. 그런데 이 그림, 왠지 낯익지 않은가? 맞다. 1970, 80년대 택시나 버스 운전석 앞에 종종 걸려 있던 ‘오늘도 무사히’ 그림이다. 수많은 복제화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이발소 그림’처…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엉덩이가 들썩들썩[고양이 눈]

      엉덩이가 들썩들썩[고양이 눈]

      못 쓰는 기타가 의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의자에 앉아 기타를 잡으면 초보 연주자도 멋지게 연주할 수 있을 거예요. ―서울 종로구 서울생활문화센터에서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그녀가 일어섰다” 美 사회 뒤흔드는 여성 파워

      “그녀가 일어섰다” 美 사회 뒤흔드는 여성 파워

      “조지아의 블루 웨이브(blue wave·미국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물결)가 하루아침에 생겨난 게 아닙니다. 변화를 이뤄내기까지 오랫동안 공을 들였고 특히 우리 여성의 힘이 컸다고 자부합니다.”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 애틀랜타시 코브 카운티의 민주당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클…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내년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 어떻게 메우나[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

      내년 부족한 필수의료 인력 어떻게 메우나[이진한의 메디컬 리포트]

      “대국민 사과도 하고 정부와 국회에 찾아가 부탁까지 했는데도 해결이 안 돼. 앞으로 벌어질 혼란을 누가 책임지려고….” 얼마 전 만난 국내 한 대학병원 원장의 하소연이다. 의사 2700명이 부족한 상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어서다. 그의 걱정대로 의대생들의 의사 국가시험 미응시로 인…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반복되는 ‘혁신학교’ 지정 논란[현장에서/김수연]

      반복되는 ‘혁신학교’ 지정 논란[현장에서/김수연]

      “학생이랑 학부모가 싫다는데 갑자기 ‘혁신학교’라니요?” 서울 서초구 경원중이 내년 3월 ‘마을결합 혁신학교’로 전환된다는 소식에 학부모들이 추운 길거리에서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학교 측은 올 9월 서울시교육청에 마을결합 혁신학교 전환 신청을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육아휴직 남성 많아지려면 제도만큼 사회 분위기 중요[광화문에서/이종석]

      육아휴직 남성 많아지려면 제도만큼 사회 분위기 중요[광화문에서/이종석]

      야코브 할그렌 주한 스웨덴대사는 건축가 아내와의 사이에 3명의 자녀가 있다. 2주 전 그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과의 좌담회에서 육아를 위해 휴직을 세 번 했다고 말했다. 아이마다 7개월씩 모두 21개월간이다. 할그렌 대사는 이때를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고 했다. 첫째가 1…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하우스 블루[오늘과 내일/김광현]

      하우스 블루[오늘과 내일/김광현]

      최근 발표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 4∼7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은 환자 수가 작년에 비해 10%나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 활동이 줄어든 때문이다. 이 밖에도 많은 진료과목에서 환자가 줄었는데 독감은 98%, 폐렴은 60%까지 감소했다. 반면 유…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코로나 이동거리[횡설수설/이태훈]

      코로나 이동거리[횡설수설/이태훈]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등 세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실내 거리 두기 기준을 1∼2m 이상으로 권고하고 있다. 우리도 음식점 테이블 간격을 1m 이상 띄우고 개인 간 접촉 시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둘 것을 권고한다. 이는 숨을 쉬거나 대화나 기침할 때 나오는 …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김도연 칼럼]오락가락 대입제도에 길 잃는 미래세대

      [김도연 칼럼]오락가락 대입제도에 길 잃는 미래세대

      오늘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이다. 꽃봉오리 같은 젊은이 약 50만 명이 새벽부터 무려 10시간을 꼼짝 않고 버티며 고군분투하는 날이다. 특히 금년은 코로나19 때문에 학생들은 차단벽이 설치된 책상에 앉아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치러야 하니 더욱 힘들 것이다. 수험생 모두 그간 쌓은 실력을…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가족들 ‘선제 사면’ 준비하는 트럼프… 범죄혐의도 입증전 유죄시인 자충수?

      가족들 ‘선제 사면’ 준비하는 트럼프… 범죄혐의도 입증전 유죄시인 자충수?

      대선 패배 후 최측근을 줄줄이 사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녀에게 선제 사면권까지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 이미 뉴욕 검찰이 대통령 일가의 사업 비리에 관한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 데다 조 바이든 차기 행정부가 가족을 겨냥할지 모…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美 공화당 수뇌부 자택앞 ‘시신 가방’ 수십개

      美 공화당 수뇌부 자택앞 ‘시신 가방’ 수십개

      1일 미국 진보성향 시민단체 ‘스페이시스인액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가 부양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며 이를 반대하는 집권 공화당 수뇌부의 집 앞에 ‘시신 가방’을 배달하는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단체가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회원들이 …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홍콩 시위 이끈 주역들, 구속중 재판서 실형 선고

      홍콩 시위 이끈 주역들, 구속중 재판서 실형 선고

      홍콩 민주화 시위를 이끈 조슈아 웡(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이반 람(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법정에 출석하기 위해 2일 호송차량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또 다른 민주화 활동가인 아그네스 차우와 함께 지난해 6월 지역 경찰 본부를 에워싼 불법 시위를 조직하고 이끈 혐의 등으로 …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사망한 탈레반 의족에 술 따라 마신 호주軍

      호주군 특수부대 병사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한 탈레반 군인의 의족에 맥주를 따라 마시는 사진이 공개됐다. 호주군 특수부대가 10여 년 동안 아프간에서 신고식 등의 명목으로 민간인과 죄수 39명을 학살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이번 사진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1일 해당 사…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바이든, 中 집중 견제할 ‘아시아 차르’ 둔다

      미국 국무부가 세계 각국의 북한의 대북제재 회피 사례 제보를 독려하기 위해 최대 500만 달러(약 55억 원)의 보상금을 건 온라인 제보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대북제재 집행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며 중국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은 중국 견제 등 아시아…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
    • “인간 존엄성의 문제”… 부친 일화 밝히며 일자리 강조한 바이든

      “인간 존엄성의 문제”… 부친 일화 밝히며 일자리 강조한 바이든

      “아버지는 저에게 ‘직업은 단순한 월급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사람의) 존엄성의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차기 행정부의 경제팀 지명자를 소개하는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새…

      • 2020-12-0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