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언론 “대선 후 사회불안 우려스럽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중국 언론이 누가 승자인지보다는 미국 대선 자체의 혼란을 지적하는 논평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중국 관영 매체들은 두 사람 모두 대중국 강경책을 펼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주로 이번 미 대선의 진행 자체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매…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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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중국 언론이 누가 승자인지보다는 미국 대선 자체의 혼란을 지적하는 논평을 내놨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중국 관영 매체들은 두 사람 모두 대중국 강경책을 펼칠 것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주로 이번 미 대선의 진행 자체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매…

정부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후보 사퇴를 결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외교부는 5일 “후보자 개인의 거취나 우리 정부 입장에 대해서는 종합 검토 중에 있으며 어떠한 방향으로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가입 홈페이지를 우회접속하는 링크에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문구가 등장해 논란이다. 5일 ‘권리당원가입.com’이라는 주소에 접속하면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가입’이라는 안내와 함께 ‘#힘내라이재명’ 문구가 함께 나온다. 이를 통해 민주당 공식 당원 신청 게시…

대한항공이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6억 원으로 지난 2분기에 이어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94% 감소한 실적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업…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조재연 법원행정처장(대법관)에 삭감된 예산을 거론하며 “(삭감 예산을) 살려야 하지 않겠나. ‘의원님 꼭 살려주십시오’ 절실하게 한 번 해보세요”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사위 예산심사를 하면서 참 창피하다…

3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주요 경합주로 꼽혀온 미시건과 애리조나주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개표소를 찾아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돌발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위대가 개표소로 난입을 시도해 개표가 지연됐다. 미국의 정치 중심지인 수도 워싱턴에선 백인…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모국인 슬로베니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리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을 보도하는 미국 언론을 비난했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야네스 안사 슬로베니아 총리는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솔레어)이 미국 복귀 전 마지막으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고진영은 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리조트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
미국의 46대 대통령 당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 정책은 한마디로 전 세계 무대에서 미국의 전통적 역할을 되돌려놓는 것이다. 그는 그 동안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우며 각종 조약을 파기하고 동맹을 흔들어온 도널드 트럼프 행…

‘1승’을 선점한 두산 베어스가 준플레이오프 2차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LG 트윈스와 맞붙는다. 전날(4일) 1차전을 4-0으로 승리한 두산은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선발 …

더불어민주당은 5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 특수활동비 94억 원을 영수증 없이 임의 집행한다며 대선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 총장이 대선에 나가느니 마느니 하고 있는데, 대선을 1년 앞두고 94억 원의 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5일 “현재 검찰을 지휘하는 지휘부는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 스스로 사과하지 않으면 사과하게 만들 것이다. 사과 없이 개혁은 없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찰은 더 늦기 전에…

패색이 짙어지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선택한 것은 소송이었다. 그는 대선 하루만인 4일(현지 시간) 역전을 당했거나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인 주요 경합주들에서 ‘소송 폭탄’을 쏟아냈다. 미국 대선이 법정싸움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진행되면서 소송 장기화와 이로 인한 사회적 …

충남 천안의 한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하루만 20명이나 발생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천안과 아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시켰다. 경남 창원 일가족과 서울 영등포구 증권사에서도 집단감염이 이어지자 겨울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도 …

외교부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보다 빨리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정상통화, 정상회담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최대한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정책질의에 출석해 ‘우리 대통령이 일본보다 먼저 미국 대…

삼성전자가 내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의 출시일을 앞당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구체적인 출시일까지 나왔다. 4일(현지시간) 유명 IT 트위터리안인 존 프로서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 시리즈가 갤럭시S21,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날씨]6일 출근길 추위 누그러진다…중부 등 낮에 가끔 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05/103820666.2.jpg)
오는 6일 출근길 한파는 다소 풀리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5도 안팎을 보이며 쌀쌀하겠다. 낮부터는 중부지방 등 일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도 이상 오르면서 내륙 지역은 5도 내외, 해안 지역은 1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
이란 언론이 미국의 대선 결과를 신속히 보도하면서 이번 미국 대선이 불안감 속에 치러진 점을 집중 조명했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인 프레스TV는 이날 예정된 모든 뉴스를 취소하고 미국 대선 결과를 속보로 제공했다. 한 진행자는 이번 미국 대선의 화두는 “내…

동덕여자대학교 IPP사업단(단장 김윤태)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부(지부장 이상규), 서울동남부지부(지부장 이미자)는 IPP형 일학습병행사업을 통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양 기관은 IPP형 일학습병행을 통한 맞춤형…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는 5일 내년 여름에 연기 개최하는 도쿄올림픽 때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일해 북일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에 대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입헌민주당 하쿠 신쿤(白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