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600명…유럽 최초 누적 5만명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었다. 유럽국 중 처음이다. 11일(현지시간) 하루 신규 사망자는 600명을 육박했다.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로 595명이 사망했다. 지난 5월 초 이래 가장 많다…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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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5만 명을 넘었다. 유럽국 중 처음이다. 11일(현지시간) 하루 신규 사망자는 600명을 육박했다. 영국 정부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로 595명이 사망했다. 지난 5월 초 이래 가장 많다…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1일(현지시간) 100만명을 넘었다. 전 세계에서 10번째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2961명 보고돼 누적 102만84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사…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뉴욕주가 식당과 술집, 체육관에 다시 제한 조치를 부과한다. CNBC방송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11일(현지시간) 핫스폿(집중발병지역) 확산이나 확진자 급증을 막기 위해 주 전역에 코로나19 방역 조…
![[날씨]중부내륙 등 0도 안팎 출근길 ‘쌀쌀’…일교차 15도 이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2/103919082.2.jpg)
목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 등)과 강원영동, 경상도와 그 밖의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건조특보…

2014년 서울 소재 사립대를 졸업한 박모 씨(32)는 7년째 ‘취준생’이다. 20대 때 원하던 대기업 면접에서 탈락한 뒤 중소기업 인턴,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자리를 가리지 않고 90여 차례 이력서를 냈지만 박 씨에게 채용 문을 연 곳은 없었다. 30대 들어선 매년 ‘올해가 마지막’이…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전화 통화를 앞두고 11일 가진 외교안보 분야 원로 및 특보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북한이 변화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비핵화 논의가) 궤도에 올라가지 못하니까 우리 정부가 어떻게 노력할지 고민이 많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
![[단독]檢, 원전폐쇄 총괄 공무원 피의자로 조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1/12/103812980.2.jpg)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를 위해 경제성 평가를 조작하고 증거를 인멸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기 폐쇄 업무를 총괄한 산업통상자원부 A 국장을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이르면 다음 주 백운규 당시 산업부 장관을 조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0일(현지 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로의 순조로운 전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불복 주장을 두둔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등 집권 공화당 수뇌부에 이어 미 외교수장인 국무장관까지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외교안보 분야 원로 및 특별보좌관을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선 조기 한미 정상회담 개최를 통해 북-미 대화 재개 모멘텀을 살리기 위한 구상이 집중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2월 ‘하노이 노딜’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한반도 문제에 적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 시간) 유럽 주요국 정상과 연쇄 통화를 갖고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동맹 중시 및 다자주의 외교를 복원하고, 자신이 진정한 미 지도자임을 부각시킨 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2만1000명 줄어 6개월 만의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 실업자가 두 달째 100만 명을 넘기면서 지난달 실업률은 10월 기준으로 20년 만의 최고치였다. 통계청이 11일 내놓은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08만8000명으…

▼ 끝이 안보이는 청년 취업난에 코로나까지… 직업이 취준생 ▼ 25∼39세 대졸자-재학생 중 “단 한번도 취업 못해봤다” 1년새 5만명 늘어 20년만에 최대…미래 국가 경쟁력 악영향 우려 2014년 서울 소재 사립대를 졸업한 박모 씨(32)는 7년째 ‘취준생’이다. 20대 때 원하던 …
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전시 기획업체의 세무서 과세자료를 압수수색 영장을 제시하고 임의제출 형식으로 11일 확보했다. 업체의 압수수색 영장이 법원에서 막히자 우회로를 통해 김 씨 업체와 전시 협찬사의 금전거래 관련 추적에 나선 것이다. 서울중앙지…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지만 차기 대선 주자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은 겉으로는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도 이런 조사 결과가 나온 배경을 분석하느라 촉각을 곤두세웠고, 야당에선 겉으로는 일단 환영하면서도 당 소속 주자의 위축을 우려하…

“그냥 사퇴하고 정치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상당히 심각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다. 그동안 윤 총장의 국정감사 발언 논란에 대해 “그런 말을 하려면 직을 내려놓고 했어야 한다”고 에둘러 말한 적은 있어도 직접 사퇴를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초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에서는 문 대통령이 임기 5년 차를 앞두고 있는 만큼 개각 일정을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개각은 두 차례 나눠서 할 것”이라며 “(1차 개각 시점은) 연말연초보다 빠를 수 …
최재형 감사원장은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에 대한 감사 관련 자료를 검찰에 보낸 것에 대해 “추가 수사 여부에 따라서는 범죄가 성립할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이 됐다”고 말했다.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여당이 윤석열 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관련 증거인멸 혐의는 부인하기 힘든 수준으로 보인다.” 검찰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과정에 연루된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 가운데 검찰 안팎에서는 이 같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5일 청와대와 산업부, …
방미 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 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가까운 의회 및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나 “북-미 대화가 정상 차원의 우선적 관심을 가져야 될 이슈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3차례 만남을 갖고 ‘톱…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11일 오전 11시 청와대 대정원에서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리는 부산의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묵념하고 있다. 묵념 뒤 진행된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 대통령은 “농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