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 “盧, 대통령 욕도 시민 권리라고 해…文과의 차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2일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조차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정했는데,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조차 국민에게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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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2일 “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을 비방하는 것조차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로 인정했는데, 문재인 정권은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조차 국민에게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 인천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피해 여중생이 사건 발생 이후 극심한 불안감과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면서 가해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12일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고은설)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박병석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상임위원장 선출을 사흘간 더 연기하겠다고 밝히면서 여야 합의를 거듭 촉구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국가적 위기가 심각하고, 민생이 절박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원구성을 마무리 짓지 못해 국민께 송구하다”며 “그동안 의장 주도 하에 양당…

중국은 호주산 쇠고기에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데 이어 호주 여행·유학을 사실상 금지하는 등 호주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호주산 철광석 구입은 멈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호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을 주장해온 미국에 동조하기 시작하면서 양국의 관계가…

고령자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위험층이 다수 이용하는 요양센터 등에서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고위험층은 코로나19 감염시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방역당국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2일 오후 2시10…
직원들에게 ‘BLM’(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의 영어 약자)이 새겨진 티셔츠나 액세서리 착용을 금지해서 스타벅스가 또 불매운동 대상이 됐다. 밖으로는 현재의 흑인 인권운동 지지를 표명하면서도 안으로는 이처럼 다른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12일 마…

서울시는 12일 도봉구 소재 성심데이케어센터(Day care center)에서 1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접촉자 포함 88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중으로 기존 확진자 13명을 제외한 46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했…

우리 군이 처음으로 보유하게 되는 군 전용 통신위성이 미국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쏘는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 항공우주 분야 매체인 스페이스플라이트나우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테슬라라티 등은 12일 스페이스X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을 처음으로 외부에 알렸던 ‘내부고발자’ 고(故) 리원량 의사의 부인이 아들을 출산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고 리원량의 부인 푸쉐제는 이날 오전 우한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4차 등교 5일째인 12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를 하지 못한 학교 수가 총 17개교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1개교 늘어났으며, 17개교 중 수도권에 소재한 학교는 9개교이다. 교육부가 12일 공개한 등교조정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최근 서울 강북구 소재 한 아파트 경비원이 입주민에게 ‘갑질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검찰이 가해자로 지목된 주민을 재판에 넘김에 따라 수사가 일단락됐다. 검찰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경비원이 죽기 전 호소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고 할 수…

SK텔레콤이 음성통신 기반의 2세대(2G) 이동통신서비스를 종료하고 망 철거에 돌입한다. 1996년 ‘스피드 011’이란 이름으로 2G 서비스를 시작한지 25년만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 2G 서비스를 폐지하기 위해 신청한 ‘기간통신사업 일부 폐지신청’…

성인전용 PC방에서 요금결제 문제를 두고 말다툼을 벌이다가 손님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선일)는 12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홍모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10년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서울 마포 쉼터 소장 사망 경위에 의문을 품고 나선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12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의 반발에도 “경위가 불분명하다”고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 검사 출신(사시 25회)인 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수사기관은 故 손영미 ‘평화의…

덥고 습한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숨쉬기가 편한 덴탈 마스크(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아무 덴탈 마스크나 썼다간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시중에 유통되는 상당수 덴탈 마스크가 비말(침방울) 차단 등의 효과가 검증 안 된 공산품이기 때문. …

“내 집을 마련해 원룸생활을 청산하려고 아파트 청약을 시도했지만 높은 가점의 벽을 넘지 못해 추첨이 가능한 미분양 물량만 기다리는 상황이다. 그마저도 가능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이제는 적당한 서울권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을 알아보고 있다.”(황모 씨·39) 원룸에서 전세생활을 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탓에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수가 줄어 99억8700만원 가량의 탈북자 관련 예산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일부에 따르면 2020년 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해 올해 예산 중 133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가장 많이…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모텔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3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마성영)는 12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6)의 1심 선고공판에서 “방화죄는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높고 불을 지른 건물은 모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