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 출신 재미교포 2세가 습격 주도
지난달 주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의 범인 10명 중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8명 이상이 탈북자나 재미교포 등 한국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주범인 멕시코 국적의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재미교포 2세로 예일대를 졸업했으며 탈북자 지원 단체인 ‘링크’…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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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스페인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의 범인 10명 중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8명 이상이 탈북자나 재미교포 등 한국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복수의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주범인 멕시코 국적의 에이드리언 홍 창은 재미교포 2세로 예일대를 졸업했으며 탈북자 지원 단체인 ‘링크’…

스페인 당국이 지난달 22일 마드리드 북한대사관 습격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들이 머물고 있는 미국에 범죄인 인도 요청을 할 것이라고 AP통신 등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스페인 고등법원도 용의자 10명 중 최소 2명에게 국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이들이 미국 연방수사국(F…
문재인 대통령이 ‘3·8 개각’으로 임명한 장관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다. 가장 먼저 청문회를 치른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의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는 28일로 연기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5일 청문회를 마치고 26일 전체…

2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는 부동산으로 얻은 시세차익이 33억 원가량 된다는 지적에 “국민 정서상 맞지 않다. 송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야당은 “강남 아파트 시세 차익은 17억 원대이고, 용산 땅으로 인한 시세 차익은 16억…

27일 국회에서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자료제출 거부, 여성 모독, 의원 폄하 논란으로 고성이 난무했다. 야당은 청문회가 열리자마자 “박 후보자가 청문위원 시절 신상털이 했던 것과 달리 자료 제출을 피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청문위원으로 40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7일 주주들의 반대로 대표이사직을 잃게 되자 대한항공은 충격에 빠졌다. 국민연금뿐 아니라 외국인 및 소액주주도 반대표를 적지 않게 던진 것으로 파악돼 29일로 예정된 한진칼(대한항공의 최대주주) 주총에서 ‘표심’이 어떻게 분출될지 긴장 속에 주시하고 있다. …

국민연금의 반대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게 되면서 국민연금이 주도하는 주주 행동주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연금이 앞으로도 기업의 의사 결정에 적극 개입할 것으로 보이고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를 적극 주문할 …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에 반대하게 된 건 국민연금의 의결권 자문기구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결정 때문이다. 15명으로 구성된 수탁자책임위 위원들은 재계, 노동계, 시민단체, 정부 등이 추천했다. 당초 취지는 추천 기관의 이해를 대변하되 협의를 통해 결정…
“조양호 회장 때문에 회사에 손실이 생겼는데 이사회는 어떤 논의를 한 겁니까?” “경영자 비방은 주주총회 안건이 아니잖아요. 그런 말은 국회에서나 하세요.”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주주총회장은 시작부터 험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일부 주주는 조양호 한…

‘낡은 프랑스’를 치유하겠다며 사회 전 분야에 칼을 빼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7일 공공부문 개혁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공공서비스 대전환’이란 이름으로 제출한 법안의 골자는 ‘철밥통’으로 불리는 공직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데 있다. 로스차일드 등 세계적 투자은…

2017년 2월 말레이시아에서 암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사진)이 미국 정보기관의 보호 아래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한솔은 탈북민 구출단체인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의 도움을 받아 암살사건 직후 피신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 중앙정보국(CIA) 등이 개입한 것으로 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이후 보름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5일부터 이틀간 평양에서 6년 만에 열린 조선인민군 제5차 중대장·중대정치지도원대회에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조성된 혁명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인민군…

지금까지 이런 국회 인사청문회는 없었다. 건설적인 비판도, 납득할 만한 해명과 정책 제안도 없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가장 큰 규모의 인사인 ‘3·8 개각’으로 지명된 7명의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는 국회 인사청문회가 27일 끝난 뒤 나온 평가다. 송곳 검증을 통해 국민들에게 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국민연금 등 일부 주주의 반대를 넘지 못해 대한항공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국민연금의 주주권 행사로 대기업 총수의 이사직이 박탈된 첫 사례다.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 5층 강당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연임안이 …
<알림> 대전 □인문고전 명사 초청 ‘안인희 작가―신이 아닌 인간을 위한 이야기’=4월 12일 오전10시 한밭도서관. 천안 □아이 좋아 아빠 좋아 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전통 향낭(노리개) 만들기’=30일 오전 10시시청. 무료. 당진 □부모교육 ‘행복한 자녀로 성장하…
강원 고성군 대표 관광지인 송지호 인근에 사계절 첨단 밀리터리체험장이 8월 문을 연다. 27일 고성군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으로 레포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죽왕면 오봉리 송지호관광지에 짓고 있는 밀리터리체험장 막바지공사가 한창이다. 7월 말 준공해 8월경 시범 운영한다. 밀리터리…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특구이자 묘목 최대 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28∼31일 묘목축제가 열린다. ‘세상을 밝히는 생명의 빛, 옥천묘목’이라는 구호 아래 옥천군 이원면 묘목공원 일원에서펼쳐지는 이 축제는 올해 20회째를 맞아 더욱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축제의 백미는 행사장 보조무…
충남 홍성군의 청운대(총장 이우종)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 주관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에 4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근로장학사업 취업연계 중점대학 사업은 국비로 학생의 근로경험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지급하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1…
유관순 열사의 아우내 만세시위 하루 전인1919년 3월 31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열린 충남 천안의 성환 만세운동이 프랑스 신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속에 이뤄졌다는연구결과가 발견됐다. 이는 천안의 향토사연구가인 임명순 씨가2015년 ‘천안향토연구’에 기고한 논문 ‘19…
![[시사일본어학원]실례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3/27/94772046.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