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새 회장에 롯데 이대호
롯데 간판타자 이대호(37)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선수협은 24일 “선수들의 투표로 이대호가 회장이 됐다. 뛰어난 야구 실력,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권익 향상과 KBO리그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협 회장 직은 20…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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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간판타자 이대호(37)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선수협은 24일 “선수들의 투표로 이대호가 회장이 됐다. 뛰어난 야구 실력,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선수들의 권익 향상과 KBO리그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수협 회장 직은 20…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씨(33·수감 중)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 씨(34)가 지난해 4월 ‘일본 탐정’을 사칭하며 이 씨로부터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이 씨 관련 정보를 수집하려 했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가 흥신소 직원을 동원해 이 씨 부모를…

‘뜀틀의 신’ 양학선(27·사진)이 2회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다. 양학선은 23일 카타르 도하에서 끝난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남자 뜀틀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5.266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양학선은 2위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916점)…

24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와 KT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이날 경기를 앞두고 LG의 ‘트윈 타워’ 제임스 메이스(33·199cm)와 김종규(28·207cm)의 골밑 활약이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정규리그 득점 1위(26.8점)와 국내 선수 리바운드 1위(7.4개…

‘괴물 투수’ 류현진(32)이 29일 오전 5시 10분 안방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리조나와의 2019시즌 개막전 선발로 최종 낙점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46·은퇴)에 이어 두 번째다. 개막전 선발은 큰 영광이지만 책임감도 그만큼 크다. 주축 선발 투…
19일 오전 3시 반경 광주의 한 노래방에서 A 군(17·고교 자퇴생)을 비롯한 자퇴생과 고교생 등 6명이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셨다. 소주 12병과 맥주 서너 박스에 안주까지 시켜 먹고는 노래방 영업이 끝나는 오전 7시경이 되자 A 군을 빼고 5명이 가게를 빠져나갔다. “술값 8…

‘야구의 봄’이 왔다. 겨우내 야구를 그리워했던 팬들은 쌀쌀한 초봄 날씨에도 야구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23일 전국 5개 구장에는 역대 개막전 최다인 11만4028명이 각 구장을 가득 메웠다. 올해 새로 문을 연 NC의 안방구장 창원NC파크가 시즌 첫 매…
석유화학기업 한화토탈 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로 28일까지 총파업을 벌인다. 24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한화토탈 노조는 23일 오후 충남 서산시 본사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 기한은 28일 오전 7시까지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19, 20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
“3월 19일, ○○초 ‘녹색 알바’ 구합니다. 8시 10분부터 9시까지, 2만 원입니다. 약속 펑크 내지 않고 잘 지켜주실 분요.” 초등생 등하교 교통지도를 하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참가하지 못하는 워킹맘들이 자주 지역 ‘맘 카페’에 올리는 글이다. 앞으로 서울에서 이런 구인…
여자 컬링대표팀이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메달을 획득했다. 스킵 김민지, 리드 김수진, 세컨드 양태이, 서드 김혜린으로 구성된 대표팀(춘천시청)은 24일 덴마크 실케보르에서 열린 2019 세계여자컬링선수권 3, 4위전에서 일본을 7-5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9엔드까…

공군이 올해 창설 70주년을 맞아 기념 이미지를 입힌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항공기(T-50B)의 모습을 24일 공개했다. 꼬리 부분에 숫자 ‘70’과 ‘창군 70주년’이 새겨진 이들 항공기는 각종 기념행사에 투입된다. 공군 제공

한국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대기질은 여전히 저개발 국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의미다. 24일 OECD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m³당 25.1μ…

막상막하의 팀끼리 싸울 때 이기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만신창이가 되더라도 끝까지 버티는 정신력이고, 둘째는 치열하게 이기는 방법을 생각하는 머리다. 이 두 가지에서 상대를 앞선 현대캐피탈이 2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3-2(27-25,…

남녀가 이성교제를 하지 않는 이유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이성교제를 하지 않는 이유로 남성은 “금전 부담”을, 여성은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을 위해서”란 답을 많이 꼽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44세 미혼 남녀 2464명을 조사해 최근 발표한 ‘…

경험이 풍부한 스승과의 대결이다. 게다가 ‘한국 킬러’로 통하는 사령탑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50)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38위)이 26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12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22일 1-0으로 승리를 거둔 볼리비아와는 체급이 다른 상대다. 콜롬비아에는 20…

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맑았던 24일, 시민들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변에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진해구의 벚꽃이 20일 개화해 관측(1973년) 이래 가장 일렀다고 밝혔다. 25일 낮엔 전국의 최고기온이 11∼20도로 올라 평년처럼 포근해지겠다. 창원=박경모 기자 …
“나 수학하기 싫은데…. 수학 포기하고 싶어요.” 권모 양(10)은 수학시간이 무섭다. 분자와 분모 등 선생님이 하는 말은 수수께끼 같기 때문이다. 4학년인 권 양은 분수의 연산을 이해하지 못해 방학 때 담임교사와 따로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진분수와 가분수’가 헷갈린다. …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4일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 김종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한겨레 편집인), 김진홍 국민일보 편집인, 김종필 내일신문 이사 등 5명을 이사로 선임했다.
서울 한영고에 재직 중인 교사 A 씨는 지난해 1학기 기말고사 문제를 출제했다. A 씨는 시험문제를 출제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다. 자신의 자녀가 이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A 씨는 자녀가 다니는 학년의 담임교사였다. ‘학교 내 교원 자녀 재학 시 부모 교원은 자녀가 …

성악 부문으로 열리는 ‘LG와 함께하는 제15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2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개막했다. 24, 25일 열리는 1차 예선에는 예비심사를 통과한 12개국 61명이 출연한다. 26일 2차 예선, 28일 준결선, 30일에는 장윤성 지휘 코리안심포니 오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