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LPGA 롯데 챔피언십 12언더 준우승
지은희(33)가 21일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했다.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상을 차지한 지은희는 2라운…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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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33)가 21일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준우승했다.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정상을 차지한 지은희는 2라운…

‘축구 황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사진)가 처음으로 유럽 3대 리그에서 모두 우승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소속 팀 유벤투스는 유럽 5대 리그 최초로 8연패를 달성했다. 유벤투스는 2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피오렌티나와의 세리에A 33라운드 안방경기에서 2-1로 이겼다. …

기독교의 대표 기념일인 부활절을 맞은 21일 오전 8시 45분경(현지 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 등 3개 주요 도시의 성당과 교회 3곳, 호텔 3곳, 게스트하우스와 공동주거시설 등 모두 8곳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07명 이상이 숨지고 450여 명이 다쳤다고 미…

졌지만 우려를 떨쳐낸 투구였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21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경기에서 5와 3분의 2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실점 했다. 시즌 개막전에서 류현진에게 개막전 최다 홈런(8개)으로 승리를 안겨준 다저스 타선이 이날은 …
![[단독]前官 카르텔, 사건수임 3배 쓸어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557.1.jpg)
판사나 검사 등으로 공직에서 근무하다 변호사 개업을 한 전국의 ‘공직퇴임 변호사’(이른바 ‘전관 변호사’)가 지난해 수임한 사건이 같은 기간 서울에서 활동한 변호사의 평균 3배가량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동아일보가 법조윤리협의회를 통해 확보한 2012∼2018년 전국의 공직…

삼성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뿌린 128번째 공이 한화의 마지막 타자 최진행의 방망이를 헛돌게 한 순간, 포수 강민호가 펄쩍 뛰며 포효하는 맥과이어에게 달려가 매달렸다. 곧이어 동료들이 뛰어와 물세례를 퍼부으며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한국 프로야구 38년 역사상 14번째 노히트노…

1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열린 ‘제1회 영 차이콥스키 국제온라인피아노콩쿠르’ 수상자들이 심사위원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17개국에서 163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일본의 아키토 다니 군(15)이 1등을, 한국의 김세현 군(11·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부고]김재호 前 국회의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9/04/22/95158540.1.jpg)
제11, 12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재호 전 대한민국헌정회 이사(사진)가 20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김 전 의원은 전남 여천군수, 장성군수 등을 거쳐 1964년 전남 여수시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숙자 남양주 이주노동자여성센터 소장과 자녀 경의(이주여성교회 목사) 미정 태호…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 최종원 ◇고용노동부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최성란 △경기〃 〃 강선희 ◇우송대 △철도물류대학장 정찬묵 △보건복지대학장(대외협력처장 겸직) 김학만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주필 이용식 △논설위원 김병직 ▽편집국 …
◇김학성 씨 별세·주선 경남제약 대표 주연 씨 주영 국가대표 리듬체조 감독 부친상·예세 태호 동현 광현 씨 조부상·오태주 미국 미시간대 치의대 교수 김한섭 청주종합물류 영업팀장 장인상·장혜원 씨 시부상·오민 오윤 오훈 씨 외조부상=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20분 0…

고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장남인 김홍일 전 의원(사진)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7대 3선 의원을 지낸 고인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 당시 심하게 고문을 당한 뒤 오랫동안 후유증에 시달렸다. …

“다 같이 해볼까요? 브라보!” “브라보! 브라보!” 19일 저녁 서울 마포구 동교로의 독립서점 ‘진부책방스튜디오’. 40여 명의 함성이 실내를 쩌렁쩌렁 울렸다. 최근 ‘너의 악보대로 살면 돼’(더난출판)라는 에세이를 펴내 주목받는 합창 지휘자 겸 강사 김진수 씨가 자신감을 북돋우는…
![[이진구 논설위원의 對話]“오토바이 타다 다쳤냐 묻기도 해요… 그렇게 잊혀지는 거겠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99.1.jpg)
《올 1월 말, 2015년 8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수색 작전 중 북한이 매설한 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전 중사(25)가 전역했다. 부사관인 그는 사고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패럴림픽 조정 금메달이란 더 큰 꿈에 도전하기 위해 보장된 군 생활을 포기…
![[바람개비]나는 강박과 함께 살아왔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81.1.jpg)
당신은 어떤 강박에 시달리고 있는가. 패턴과 대칭, 더러운 것과 병, 비합리적인 불안(가스밸브 따위) 등 강박의 종류는 다양하다. 과학저널 네이처의 편집인 데이비드 애덤은 20년간 자신이 겪었던 강박에 대해 고백한다. 에이즈에 걸려 죽을지도 모른다는 그의 강박은 삶을 관통하며 크고 작…
![[윤희웅의 SNS민심]마약 사건 ‘눈덩이’… 버닝썬-승리-황하나 최다 검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70.2.jpg)
연일 마약 관련 뉴스가 나오고 있다. 과거에도 유명인의 마약 사건들이 있었지만 대개 1인 사건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엔 대중에 인기가 높은 인물이 여럿 연루됐다는 점, 사건이 단순 투약을 넘어 불법 동영상 촬영, 성폭행, 수사기관의 비호 의혹 등 다른 혐의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이상곤의 실록한의학]〈74〉임금의 콧물 그치게 한 꽃봉오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65.1.jpg)
조선 18대 왕인 현종(1641∼1674)은 평생 병을 달고 다닌 약골이었다. 아버지 효종은 죽기 직전까지도 학질로 고생하는 세자의 병문안을 갔다. 현종은 즉위 때(1659년)에도 와병 중이었다. 재위 기간(1659∼1674년) 15년간 승정원일기와 실록에 나온 병증 기록만 3033개…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베스트셀러 작가 된 뮬러 특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37.1.jpg)
도널드 트럼프 대선캠프와 러시아 간 공모 의혹,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위해 2017년 5월 임명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그의 등장 후 약 2년간 미국 정치권에는 ‘러시아 스캔들’이란 초대형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18일 뮬러 특별검사팀의 수사보고서 전문이 공개되면서 대단원의…
![[현장에서/이정은]동맹의 지지가 북핵 해결의 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420.1.jpg)
성조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3개씩 배치된 1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국무부 기자회견장. 미국과 일본 외교·국방장관(2+2) 회담을 마치고 나란히 선 장관들을 향한 취재진의 질문 4개 중 3개가 북한 관련이었다. 양국 현안에서 북한 문제가 그만큼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DBR]Z세대의 출현… “반칙-불공정은 꺼져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397.1.jpg)
한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화려하고 분주한 상점을 찾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이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부모는 아이가 왜 기쁘고 들뜬 마음을 갖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했고, “울면 선물을 사주지 않겠다”며 질책했다. 하지만 아이는 울음을 터뜨렸고, 부모는 다시 …
![[고양이 눈]‘새색시’ 철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22/95158391.1.jpg)
봄이 무르익는 요즘. 진분홍 단장한 철쭉도 마음껏 자태를 뽐내며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굵은 대나무 장막 뒤에 살포시 핀 철쭉이 마치 꽃가마 창문 틈으로 미소 짓는 수줍은 새색시 같네요. 카메라 들고 꽃구경 떠나기 좋은 나날입니다. 독자 남형주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