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개성공단, 美 승인 받을 문제 아니다”
북한이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후 개성공단 재개 문제를 꺼내들었다. 북한의 연쇄 도발이 결국 대북제재 해제를 겨냥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2일 ‘진정한 태도와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개성공업지구 재가동 문제는 미국의 승인…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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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잇따른 탄도미사일 도발 후 개성공단 재개 문제를 꺼내들었다. 북한의 연쇄 도발이 결국 대북제재 해제를 겨냥했음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이다.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12일 ‘진정한 태도와 올바른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개성공업지구 재가동 문제는 미국의 승인…

서울국제마라톤 겸 동아마라톤이 등재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세계육상 문화유산’은 2015년 8월에 취임한 서배스천 코 회장(63·영국)이 “3000년 역사를 가진 육상의 놀라운 기억과 순간을 기념하자”는 취지로 제정했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세계기록을 12개나 세웠고 …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4, 9일 잇따라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이라는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지금껏 보지 못한 신형 무기여서 더 분석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군 안팎에선 이 미사일을 지난해 2월 북한군 창건 70주년 기념식에서 실체가 처음 공개된 신형…

‘홈런왕 탈환 앞으로.’ 4년 연속 홈런왕 타이틀에 빛나는 박병호(33·키움·사진)가 11일 KT전에서 홈런 두 방을 터뜨리며 KBO리그 타자들 중 가장 먼저 10홈런을 넘겼다(11개). 하루 뒤 14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대열에 합류한 최정(32·SK·10개)과 치열한 홈런왕 …
“강제징용 문제가 해결되면 한일 관계는 다른 갈등 요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개선될 수 있다”는 일본 정부 고위 당국자의 발언은 일본 정부로서도 현재의 한일 갈등을 빨리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내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동아일보와 만난 이 당국자는 지난해 한국 대법원의…

독일 바이에른 뮌헨 소속 기대주 정우영(20·사진)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2일 “정우영이 소속 구단 사정으로 차출되지 못해 이규혁(제주)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27·사진)을 ‘올해의 선수’로 뽑았다. ‘올해의 골’ 주인공도 손흥민이었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전 세계 토트넘 팬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피셜 서포터스 클럽 엔드 오브 시즌 어워즈’ 행사를 개최했다. 구단은 결과를 공식 발…

“제2의 전성기가 온 것처럼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터뜨린 베테랑 공격수 박주영(34·서울·사진)을 이렇게 평가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서울과 대구가 맞붙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페…

“2년 동안 쌓였던 불만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것 아니겠느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수현 대통령정책실장이 10일 회의에서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른 채 “관료가 말을 안 듣는다”고 말한 데 대한 여권 인사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당청의 드라이브에도 불구하…

17번홀(파3) 그린에 올라선 한국 체조의 ‘레전드’ 여홍철 경희대 교수(48·사진). 침착히 퍼팅 라인을 살핀 그는 약 1.5m짜리 파 퍼팅을 시도했다. 공은 홀 가장자리에 걸친 뒤 빙글 돌아 그 안으로 떨어졌다. 초조하게 지켜보던 여 교수는 뒤로 벌러덩 누워 환호했다. 아마추어인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을 겨냥해 ‘달창’이라고 표현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11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문 대통령과 특별대담을 한) 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말했다. 두 용어 …

친노 핵심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지층을 향해 5·18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18일 광주를 방문할 예정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한 ‘대응 지침’을 내려 논란이 예상된다. 유 이사장은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

시즌 초반 슬로 스타트는 완전히 지운 듯하다. 대세로 지목받은 최혜진(20)이 ‘계절의 여왕’ 5월에 활짝 웃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으로 필드 지배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12일 경기 용인 수원CC 신코스(파72)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
◇김옥채 전 주후쿠오카 한국 총영사(60)가 11일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제5대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조국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또 ‘페이스북 정치’를 가동했다. 조 수석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2017년 대선 당시 여야 5당 후보의 권력기관 개편 공약을 요약한 언론 보도와 비교표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각 권력기관이 정파적 이익에 복무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공의(公義)’인 …
◇통일부 <전보> △인도협력국장 서정배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김상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윤광식 △디지털소통기획과장 김정렴 <승진> ▽서기관 △기획혁신담당관실 이해청 △예술정책과 김선아 △공연전통예술과 김도영 △지역문화정책과 김혜주 한보화 △대중문화산업과 안미란 △미…

남북한 음악인이 중국 상하이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합동 공연을 열었다고 12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 씨(43)와 북한 소프라노 김송미 씨(34)는 이날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도시, 평양 상하이 서울’ 연주회에서 약…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여야 지도부가 12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불심(佛心) 잡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불자 모임인 ‘정각회’ 명예회장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과 나경원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왼쪽부터)…

지구상 최고 갑부와 지구상 가장 유명한 사업가의 ‘우주정복’을 둘러싼 신경전이 또 한번 불거졌다. 아마존 최고경영자이자 소유주인 제프 베이조스(55)가 9일 자신이 소유한 로켓 기업인 블루오리진의 달 착륙선 ‘블루문(Blue Moon)’의 청사진을 뽐내자 전기차 테슬라 최고경영자…

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12일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일제히 봉행됐다. 이날 행사는 향, 등, 꽃, 과일, 차, 쌀 등 6가지 공양물을 부처님 앞에 올리는 육법공양 등 불교 의식과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봉축 법어, 총무원장 원행 스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