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생활]영화 미성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5/94903344.1.jpg)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생활]영화 미성년 外
■영화 미성년(사진) 감독 김윤석. 출연 염정아, 김소진. 15세 관람가. 11일 개봉. 아이들의 마음이 어른보다 커질 때. ★★★☆(★ 5개 만점) 아이 엠 마더 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제니퍼 가너, 존 갤러거 주니어. 15세 관람가. 11일 개봉. 엄마의 눈빛만큼 공…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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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생활]영화 미성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5/94903344.1.jpg)
■영화 미성년(사진) 감독 김윤석. 출연 염정아, 김소진. 15세 관람가. 11일 개봉. 아이들의 마음이 어른보다 커질 때. ★★★☆(★ 5개 만점) 아이 엠 마더 감독 피에르 모렐. 출연 제니퍼 가너, 존 갤러거 주니어. 15세 관람가. 11일 개봉. 엄마의 눈빛만큼 공…

사람이 자연을 보고 감정을 느끼는 건, 그의 신체도 자연이기 때문이다. 관념적이거나 전형적으로 자연을 담는 ‘풍경화’로는 이러한 몸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렵다. 작가 서용선(68)은 이런 ‘풍경화’를 넘어 현장의 몸이 느낀 자연을 담는다. 이렇게 그려낸 회화 19점과 드로잉 14점을 서…

지난해 아카데미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은 독특한 스토리, 아름다운 색감과 배경 못잖게 물결처럼 너울지는 음악의 뉘앙스가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수중 괴생명체(더그 존스)와 일라이자(샐리 호킨스)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에 사용한 노래 ‘La Java…

100년 전 3·1운동 당시 전국 곳곳에는 수만 장의 독립선언서가 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독립선언서의 종류는 2가지. 제작된 인쇄소의 이름을 따 ‘보성사판’과 ‘신문관판’이다. 하지만 신문관판 독립선언서가 1919년 3·1운동 당시가 아닌 수십 년이 지난 광복 이후에 만들어졌다…
국내 최장수 과학 월간지 ‘과학동아’가 400호 발간을 맞아 지난 33년간 과학 이슈들을 정리한 400페이지 한정판 단행본 ‘과학동아 400: 과학기술이슈50’을 출간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1986년)부터 복제 양 돌리 탄생(1996년), 광우병 사태(2008년), 힉스 입자 발견…

미국 방산회사 레이시언 산하 연구소인 BBN 테크놀로지스는 딱총새우를 활용해 잠수함을 탐지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딱총새우는 수 cm에 불과한 크기지만 바닷속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생물 중 하나다. 집게발을 튕기면 210dB(데시벨)의 엄청난 소음이 나는데 이를 이용해 먹이를 기…

지난달 5일 영국 런던에서 골수 이식을 통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을 치료한 사례가 사상 두 번째로 나왔다. 2007년 독일 베를린에서 첫 치료 사례가 나온 뒤 12년 만이다. HIV 감염은 물론이고 그로 인한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까지 치료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

외교부가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공식 행사에서 마구 구겨진 태극기를 사용해 파장이 일고 있다. 체코를 이전 표기인 체코슬로바키아라고 공식 트위터에 적고,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발트 3국’을 ‘발칸 3국’이라고 잘못 표기하더니 이번엔 태극기를 구긴 …
4·3 보궐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이반 조짐에 청와대는 4일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무겁게 듣겠다”고 일단 자세를 낮췄다. 하지만 청와대 인사라인 경질 등 각론에선 한 발짝도 양보하지 않았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 업무보고를 위해 취임 후 처음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

마스터스에 참가한 ‘골프 명인’의 환상적인 플레이와 ‘천국의 코스’로 불리는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의 수려한 경관을 즐기려면 갤러리가 지켜야 할 사항이 많다. 마스터스에는 ‘대회 기간 중 휴대전화와 카메라 등 전자장비 반입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면 퇴장되며 영구 입장 금지 처분을 …

18홀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는 클럽은 바로 퍼터다. 세계 정상급 프로골퍼들의 경우에도 전체 샷의 40%가 퍼트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평균 퍼트 수 1위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라운드당 26.8번 퍼터를 사용하고 있다. 3퍼팅을 수시로 하는 주말골퍼라면 40번 넘게…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규제 혁신을 충분히 실감하지 못한다고들 말한다”며 공직사회를 질타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규제 혁신을 현장이 체감하려면 현장이 요구하는 규제 혁신을 대담하고 빠르게 …


4일 강원 고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속초시 교동 등 아파트 단지와 주택 밀집 지역 인근으로 확산되면서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반 현재 화재로 1명이 숨졌고 1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성과 속초의 주민 1000여 명이 5일 새…
▽프로야구 △잠실: NC 루친스키-두산 이용찬 △문학: 삼성 백정현-SK 산체스 △사직: 한화 채드벨-롯데 김원중 △수원: LG 켈리-KT 알칸타라 △광주: 키움 요키시-KIA 터너(이상 18시30분)

팽팽했던 명품 투수전을 끝낸 것은 2000년생 아기 독수리 정은원의 안타였다. 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한화전. 양 팀 선발 투수들(LG 윌슨, 한화 서폴드)은 제1선발에 어울리는 호투 퍼레이드를 펼쳤다. 서폴드는 8이닝 동안 12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생명윤리정책과장 등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는 보직 기간 2년을 보장하고 (성과에 따라) 인사나 평가에서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4일 밝혔다. 박 장관은 동아일보가 전날 ‘대통령 위에 공무원, 규제공화국에 내일은 없다’ 시리즈를 통해 “잦은 인사이동으로 규제…

지난해 미국 대학을 졸업한 전자랜드 기디 팟츠(24·사진)는 이번 시즌 한국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4일 LG와의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을 앞두고 팟츠에 대해 큰 경기 경험이 많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다. 하지만 팟츠는 이날 3점슛 3개 포함해 33점을 기록하며 …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길었던 침묵은 이 한 골을 위해서였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27)의 득점 본능이 깨어났다. 더구나 새 안방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개장 첫 골이다. 구단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을 ‘역사를 쓴…

“승리 요정.”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두산 이형범(사진)에게 붙은 별명을 부르자 수줍게 웃으며 손사래를 쳤다. 지난달 23일 개막 후 일주일은 그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2013년 프로로 데뷔한 뒤 통산 ‘2승’에 불과했던 그가 5경기에서 승부처마다 마운드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