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 구입·흡연’ SK창업주 장손, 검찰 송치…얼굴 가린 채 ‘묵묵부답’
변종 대마를 상습 구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모씨(31)가 9일 검찰에 송치됐다. 최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향하기에 앞서 모자와 마스크를 푹 눌러쓰고 나타났다. 그는 “누구와 (대마를)투약했는지?” 등의 여…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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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를 상습 구입하고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모씨(31)가 9일 검찰에 송치됐다. 최씨는 이날 오전 8시10분께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인천지검으로 향하기에 앞서 모자와 마스크를 푹 눌러쓰고 나타났다. 그는 “누구와 (대마를)투약했는지?” 등의 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100번째 등판에서 러셀 마틴과 다시 한 번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류현진은 9일 오전 8시45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


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폐질환으로 별세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그간 병세가 악화됨을 외부에 내비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채 의원은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총수가 이렇게 아프다고 하면 기업…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 황하나(31)가 연예인의 권유로 지난해 마약에 다시 손댔다고 밝힌 가운데, 경찰이 A씨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다. 지난 8일 ‘SBS 8뉴스’는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에 대해 경찰이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고진영(24·하이트진로)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20점을 기록, 1위에 등극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은 고진영은 랭킹 1위 고지를 밟은 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9일 “고교무상교육 재원 확보에 교육청도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교무상교육 시행 당정청 협의에서 “이전 정부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재원 확보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한다는 원칙에 따…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김상우·26)가 9일 경찰 조사를 위해 귀국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로이킴의 금일 내 귀국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4일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가 드러난 로이킴을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8일(현지시간) 쿠바 출신 야구선수의 미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제동을 걸었다. 쿠바와의 인적 교류가 현행법을 위반한다는 이유에서다. 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는 미 재무부가 이날 쿠바 야구선수의 미국 진출을 위해 MLB와 쿠바야구연맹이 지난해…

영화 ‘생일’(이종언 감독)이 ‘샤잠!’을 잡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8일 하루 3만 913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41만 4603명이다. 이로써 ‘생일’은 개봉 …

미국의 10대들은 음식과 의류를 사는 데 연평균 2600달러(약 300만원)를 쓰고 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그들이 좋아하는 쇼핑 통로는 ‘아마존’(Amazon)이며, 눈에 띄게 떠오른 선호 브랜드는 의류의 ‘룰루레몬’(Lululemon), 화장품 종합 판매점 ‘울타…
중국이 9일(현지시간)부터 해외직구로 들여오는 수입상품에 붙는 세금을 낮추기로 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리커창 중국 총리는 3일 주재한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수입확대와 소비진작을 위해 행우세 세율을 15%에서 13%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작년 11월1일…
![[종합] 로버트 할리,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온라인서 필로폰 샀다 ‘덜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4/09/94958397.2.jpg)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인 로버트 할리 씨(한국명 하일·60)가 온라인으로 필로폰을 사들여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8일 오후 4시 10분경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주차장에서 할리 씨를 체…

정부가 성폭력·성희롱 사건 신고를 받고도 묵인하거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기관을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에 3개월 동안 공개한다. 정부는 9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 감사 규정 일부개정안 등을 심의·의결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공무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별장이 있는 마러라고에 지난 3월 30일 침입했다가 체포된 중국 여성 장위징(32)이 거액의 현금과 여러개의 휴대전화 심카드, 심지어 몰래카메라를 탐지할 수있는 장치까지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워싱턴포스트(WP)·CNN에 따르면, 8일(현지시…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최진리·25)가 ‘노브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설리는 8일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 누리꾼은 설리에게 “노브라인데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라고 물었다. 설리는 그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클 멀베이니 백악관 비서실장 대행에게 랜돌프 앨리스 비밀경호국(SS) 국장 해임을 지시했다고 CNN과 NBC 뉴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러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는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을 경질하겠다고 발표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나온 …

북중 교역의 최대 거점인 단둥항을 관리하는 중국 항만관리업체 단둥항(丹東港)그룹이 8일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이날 단둥 현지 언론 단둥신원왕은 단둥항그룹이 지난 2017년부터 여러 차례 채권 이자를 갚지 못하는 채무 위기를 겪었고, 단둥시 중국법원이 회사에 법정 관리 결정을 내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 소방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 자리에서 산불 피해 상황 및 향후 이재민 지원 방안, 특별 교부세 지급 등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방공무원을 국가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