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대란’ KT화재 5개월 내사 ‘빈손’…‘원인불명’ 결론
대규모 ‘통신대란’을 불러온 KT 아현지사 화재에 대해 5개월 간 내사를 벌여온 경찰이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내사를 종결한다. 현장이 상당부분 훼손돼 검증 가능한 화재원인을 밝힐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내사를 진행한 결과, “화재가 10시간가량 이어져 통신구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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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통신대란’을 불러온 KT 아현지사 화재에 대해 5개월 간 내사를 벌여온 경찰이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내사를 종결한다. 현장이 상당부분 훼손돼 검증 가능한 화재원인을 밝힐 수 없었다는 설명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내사를 진행한 결과, “화재가 10시간가량 이어져 통신구내…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들이 5월 중 시설 점검을 위해 공단을 방문하게 해 달라는 방북 신청서를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 명의로 30일 통일부에 제출했다.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이날 오전 서울 정부청사 면회신청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개성기업인 200여명은 더불어민주당 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딸 등 KT 채용비리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남부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업무방해 혐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오전 10시22분께…
30일 오전 9시44분께 인천시 연수구 홈플러스 앞에서 주차된 아우디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아우디 승용차에는 불이 났을 당시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접수 6분만인 오전 9시50분께 불을 완전 진화했다…

대낮에 호텔 발코니에서 알몸으로 서 있으면 공연음란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공연음란 혐의로 기소된 A씨(36)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한 호텔 6층에 투숙한 A씨는 2017년 9월12일 정…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정국과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의원직을 총사퇴하고 20대 국회를 마감하라”고 촉구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법과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날치기로 통과시켰…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박유천(33)의 변호인이 그의 업무에서 손을 뗐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인의 권창범 변호사는 30일 “금일부터 박유천씨 관련 업무를 전부 종료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난 29일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박유천씨는 자신의 행위에 대하…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박유천(33)이 구속영장에 적힌 것외에 필로폰 구매와 투약이 더 있었다는 취지의 추가 자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박유천은 자신의 혐의를 처음으로 인정한 29일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13일 황하나 씨와 함께 투약한 것 외에 자신이 혼자 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변호사와의 계약도 종료됐다. 박유천의 법률대리인이었던 법무법인 인 권창범 변호사는 30일 "금일부터 박유천 씨 관련 업무를 전부 종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29일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박유천 씨는 자신의 행위에 대…

툭하면 ‘외유성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던 지방의회 해외연수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경북 예천군의원 가이드 폭행 파문 이후 마련된 정부 권고안보다 더 강화된 심사 기준으로 관련 규칙 개정에 나서면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충북도의회는 30일 제372회 임시회 2차 …

우여곡절 끝에 선거법과 검찰 개혁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절차가 시작됐지만 국회선진화법 이후 사라졌던 ‘동물국회’가 되살아났다는 오명은 두고두고 짙은 그림자를 남기게 됐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29일 자정에 임박해 검찰 개혁 관련 법안인 고위공직자…

국방부는 미세먼지로부터 장병을 지키기 위해 전군의 모든 병영생활관 등에 공기청정기 6만여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방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각 군 등 관계기관과의 회의를 개최하는 등 준비를 했고 지난달 8일부터 첫 보급을 시작해 이날 완료했다. 공기청정기 설…
KT 인사채용 비리의 ‘정점’으로 지목되는 이석채 전 KT 회장(74)이 30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남부지법 문성관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업무방해 혐의 등에 대한 영장심사를 받기 …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여행자금 마련 위해 임대 투자 나서기도 결혼자금, 노후자금 등 머나먼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저금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욜로(YOLO) 족 등 현재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30~40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젊은층의 가치관 변화로 수익형부동산 투자자의 연령층도 …

주말새 잠시 멈춰 숨을 고른 ‘패스트트랙 열차’가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합의한 선거제도·사법제도 개편 관련 법안들이 29일 저녁과 30일 0시를 전후해 진통 끝에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Δ공직…

에쓰오일은 30일 중증 외상환자 생존율 향상을 위해 닥터카 운영 후원금 1억 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병원은 에쓰오일과 함께 운영비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닥터카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닥터카는 재난·교통사고 등 중증…

외교부는 6월 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30일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계기 시 주석의 방한을 추진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이날 기자들에게 이같이…

‘포스트 반도체’로 꼽히는 2차전지 업계에서 한국 기업 간의 내분이 벌어졌다. LG화학은 29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미국 델라웨어주 지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을 2차전지 사업 관련 영업비밀 침해로 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LG화학은 ITC에 SK이노베이션의 …

전기차 레이싱 ‘포뮬러 E’에서 선전하고 있는 아우디가 프랑스 대회에서도 순항을 이어갔다. 아우디는 포뮬러 E 2018-2019시즌 프랑스 파리 8라운드에 아우디 매뉴팩처팀이 3·4위를 기록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아우디 매뉴팩처 팀 ‘아우디 스포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