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核설전 北대표, 김일성 사진 찢고 “생떼 쓰는 대머리” 막말
“야! 어디 책상을 쳐!”1992년 3월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 핵협상. 북측 대표인 최우진 당시 외교부 순회대사는 책상을 쾅 내리치며 이같이 말했다. 그와 날 선 공방을 벌이다 먼저 책상을 쳤던 임동원 당시 통일원 차관(전 통일부 장관)은 더욱 격분해 “(자국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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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디 책상을 쳐!”1992년 3월 판문점에서 개최된 남북 핵협상. 북측 대표인 최우진 당시 외교부 순회대사는 책상을 쾅 내리치며 이같이 말했다. 그와 날 선 공방을 벌이다 먼저 책상을 쳤던 임동원 당시 통일원 차관(전 통일부 장관)은 더욱 격분해 “(자국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

호남 출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90도 인사’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우며 전북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전북도 좀 더 신경 써달라는 취지로 들린다”며 지역 추가 대책을 시사했다. 정 장관은 전북 전주에서 5선을 지낸 ‘호남 맹주’ 정치인이다. 정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