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핵보유 영구불변”…G7 ‘비핵화’ 성명에 반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밝혔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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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며 ‘비핵화’는 절대로 넘어설 수 없는 불퇴의 선”이라고 밝혔다.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한 것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자위적, 대응적 수단으로서의 우리의 핵은 정체성도 존속성도 영구 불변할 것”이라며 “핵보유는 반드시 고수해야 할 우리의 핵심 이익”이라고 했다. 앞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