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쏘는 13세 김주애’ 단독샷 이례적 공개…또 가죽점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3세 딸 주애가 저격 소총을 잡은 모습을 북한 매체가 28일 보도했다. 주애가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공개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28일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과 주애가 사격장을 찾은 모습을 전했다. 보도에서 김 위원장과 주애는 나란히 걸었다. 군…
-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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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3세 딸 주애가 저격 소총을 잡은 모습을 북한 매체가 28일 보도했다. 주애가 방아쇠를 당기는 모습이 공개된 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28일 조선중앙TV는 김 위원장과 주애가 사격장을 찾은 모습을 전했다. 보도에서 김 위원장과 주애는 나란히 걸었다. 군…
![‘부화방탕 대명사’ 북한 2인자 최룡해의 퇴장 [주성하의 ‘北토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7/133414028.1.jpg)
분단의 장벽 너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반세기 동안 북한을 지켜봐온 주성하 기자의 시선으로 풀어봅니다.25일 끝난 북한 제9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김정은 정권의 ‘공식 의전 서열 2위’이자 빨치산 2세를 상징하는 인물,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퇴진이 확정됐습니다.최룡해는 ‘백두…
![북한 권력자들도 머리 염색을 할까-76세 최룡해의 퇴장[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8/133440457.1.png)
● 규격화된 북한 권력자들의 얼굴북한 미용업 이야기는 아닙니다. 이번 주 제가 본 것은 ‘검은 머리’입니다. 9차 당대회 직후 공개된 간부들의 칼라 증명사진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사진에서, 머리색은 거의 예외 없이 검정으로 정렬돼 있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규격화된 권력의 얼굴은 이렇…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핵심 요직인 총무부장에 임명됐다. 2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당 주요 간부와 군 관계자들에게 신형 저격보총을 선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중앙통신이 수여식 간부들을 호명하는 과정에…

북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부장으로 승진한 김여정이 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을 맡고 있는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 총비서가 지난 27일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 지휘관들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생산한 새세대 저격수보총을 …

26일(현지 시간)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이 20, 21일 열린 9차 당 대회에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對)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