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개인 소유 자가용 확대 법제화는 불가피한 현실 반영”
북한이 개인의 자가용 소유를 법적으로 허용하면서 자동차가 늘고 있다는 분석은 ‘순서’가 틀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당국이 이미 만연화한 개인의 차량 소유를 통제하지 못해 이를 법제화한 것이라는 지적이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3일 북한 보험사들이 공개한 연간 공시…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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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개인의 자가용 소유를 법적으로 허용하면서 자동차가 늘고 있다는 분석은 ‘순서’가 틀린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당국이 이미 만연화한 개인의 차량 소유를 통제하지 못해 이를 법제화한 것이라는 지적이다.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3일 북한 보험사들이 공개한 연간 공시…

북한의 노동당 9차 당대회를 앞두고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민간 위성사진에 포착됐다. 이르면 이번주 후반부터 당대회가 열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 전문매체 38노스는 2일(현지 시간) 평양 동부 미림 열병식 훈련장에서 수백 명 병력이 훈련하는 모습이 상업용 위성사진에 담겼다고…

정부가 3일 발간한 이재명 정부 대북정책 안내 책자에 ‘엔드(E.N.D) 이니셔티브’ 표현이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끝’을 의미하는 영어 표현 ‘엔드’가 주는 부정적 뉘앙스에 대한 원로·전문가들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통일부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 공존 정책’ 안내 책…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평안북도 운전군 축산농장을 방문해 농촌의 현대화를 강조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새 시대 사회주의 농촌 건설과 축산업 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일 성대히 진행되었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에 들어선 대규모 축산농장을 방문해 ‘농촌 현대화’를 강조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새시대 사회주의 농촌건설과 축산업 발전의 본보기로 일떠선 평안북도 농촌경리위원회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이 2월 2일 성대히 진행”됐다고 3일 보도했다. 김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