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정 “비대위원 제안 받아…합류 여부는 당이 정할 문제”
국민의힘 1차 영입 인재로 발탁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한동훈 전 장관으로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합류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전 장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아직 확정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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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1차 영입 인재로 발탁된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한동훈 전 장관으로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합류 제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수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 전 장관으로부터 제안을 받았다”며 “아직 확정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다만 이…

국민의힘과 정부는 25일 ‘김건희 특검법’을 총선용 특검으로 규정하고, ‘총선 후 특검·독소조항 제거’라는 특검법 조건부 수용에 대해서도 불가하다는 입장으로 정리했다. 당정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비공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논의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는 …
![[단독] 26일 취임 한동훈 “제 연설문, 제가 씁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25/122766596.2.jpg)
“아직 못 썼는데, 제가 직접 쓸 겁니다.”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취임하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당 관계자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했다. 한 전 장관은 26일 오전 전국위원회 추인을 거친 뒤 같은날 오후 수락 연설을 한다.여권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전 …

국민의힘은 네이버가 ‘뉴스서비스 혁신준비포럼’을 출범해 내년 1분기(1~3월) 중 뉴스 서비스 개선 종합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힌 데 대해 25일 “시간끌기용이 돼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내년 총선에서 여야 승패에 따라 쇄신안 내용과 수위를 결정하려는 속셈”이라는 게 여당 입장이다. 여…

여야가 올해 마지막 국회 본회의(28일)를 앞두고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안건 협상을 두고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유공자법’ 등 상임위원회에서 단독 의결한 법안들을 강행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도 상임위 단계에서 합의 처…

내년 총선 후보자를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계파 간 공천 갈등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가 최근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에 대해 잇따라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비명계가 “공천 학살”이라고 반발한 데 이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부겸 전 국무총…

더불어민주당은 25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해 “(한 전 장관) 본인이 살려면 김건희 특검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전날 대통령실이 특검법에 대해 “내년 총선을 겨냥해 흠집 내기를 위한 의도로 만든 법안”이라고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한 가운데 한 전 법무부 장관의 국…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쌍특검(김건희 여사 주가조작-대장동 의혹)법 추진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쌍특검법은 내년 총선에 이득을 보기 위한 속셈일 뿐”이라고 밝혔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어 “민주당의 특검법 우려먹기가 도를 지나치고 있다”며 “쌍특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문제는 이 대표”라며 “이 대표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욕이 아니라 진짜 정치, 민주당 혁신”이라고 25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이 대표는 당에 대한 전지적 시점에서 벗어나야 한…

더불어민주당이 벼르고 있는 ‘쌍특검법’이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 상정된다. 국민의힘은 ‘총선용 특검법’이라며 평가절하 하며 쌍특검법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쌍특검법 표결을 시작으로 총선을 앞두고 여야 간 주도권 쟁탈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4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판을 앞둔 한동훈 전 법무장관과 관련해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면 윤석열 대통령께서 당을 완전히 장악했다고 전제할 수가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4일 방송된 KBC 등 전국 9개 민방 공동대담에 출연해…

김예지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출범을 앞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의 비대위원으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비대위를 새롭게 꾸리는 과정에서 전임 지도부였다는 사실이 당에 누가 될까 봐 우선적으로는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특집 1라디오 오늘’에 출연해 ‘국민의…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의 회동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표의 전지적 시점으로는 당을 혁신하고 총선 승리로 나아갈 수 없다”며 ‘통합 비대위’를 압박했다. 혁신계를 자처하는 비명(비이재명)계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죽하면 당의 고문이신 두 총…

국민의힘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온누리에 평화와 희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세상이 절망으로 휩싸여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희망의 빛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의미는 구원이자 희망”이라며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크리스마스인 25일 “고단한 삶을 견뎌낸 우리 국민의 고요한 밤이 헛되지 않도록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내년 성탄절에는 한 해를 돌아보며 보다 희망찬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을 앞둔 가운데 27일 탈당을 예고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대응이 ‘한동훈 비대위’의 보수 결집 방향을 가늠할 잣대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 등 비윤(비윤석열)계를 품는 ‘보수 대통…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김부겸 전 총리가 24일 만나 ‘이재명 지도부’를 겨냥해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내년 총선 관리와 선거제 개혁 방향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신당 창당을 검토 중인 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에게 연말까지 사퇴 및 통합 비상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