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AI-전남 에너지 묶어 일자리 창출… 청년들 붙잡는다
“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고향에 살고 싶습니다.” 6일 KTX 광주송정역에서 만난 장윤찬 씨(22)는 이렇게 말했다. 광주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졸업 후 서울로 취업할 계획이다. 장 씨는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역에는 경력이나 전공을 살릴 만한 일자리가 거의 없다”고 했다.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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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고향에 살고 싶습니다.” 6일 KTX 광주송정역에서 만난 장윤찬 씨(22)는 이렇게 말했다. 광주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졸업 후 서울로 취업할 계획이다. 장 씨는 “선배들 얘기를 들어보면 지역에는 경력이나 전공을 살릴 만한 일자리가 거의 없다”고 했다. …

두 차례에 걸쳐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이후의 권한 배분과 재정 지원, 산업·일자리 정책, 지역 간 균형 발전 방안을 둘러싸고 광주와 전남 주민들의 현실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동구·서구·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