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북도의회 무상급식 분담금 비율 중재안 제시… 양측 수용땐 내년 전국 첫 시행
충북도의회가 초중학생 무상급식 분담금 규모와 그 비율에 대한 최종 중재안을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시했다. 양측이 최종안을 수용하면 내년부터 초중학생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전국 첫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회 무상급식 협상지원단(단장 손문규 부
-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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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가 초중학생 무상급식 분담금 규모와 그 비율에 대한 최종 중재안을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에 제시했다. 양측이 최종안을 수용하면 내년부터 초중학생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전국 첫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의회 무상급식 협상지원단(단장 손문규 부
동해안 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연어 방류를 크게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송훈석 의원(무소속)이 20일 공개한 국립수산과학원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강원 양양군에서 연어 회귀철인 10, 11월 연어 어획으로 인한 1일 평균 소득은 가
대구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쓰레기매립가스를 팔아 돈을 버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고 있다. 대구시는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쓰레기매립가스 청정개발 사업의 첫 결실을 봤다고 20일
광주시도시공사의 총부채 규모가 6500억 원에 이르러 자금회전 위기상태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은 20일 광주시에 대한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2007년부터 광주도시공사 부채가 급격히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
전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무상급식을 추진하면서 초등학교는 한 끼에 1800원, 중학교는 2500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 대신 이 금액을 넘어서는 급식비 추가분은 학부모가 부담하게 한다는 방침을 세워 ‘무늬만 무상급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도교육
관광특구인 해운대지역 고층건물이 수난시대를 맞고 있다. 2000년 이후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초고층 건물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고 있으나 행정당국에서 화재예방 단속과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부산시 국정감사에서 의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20일 첫 자율통합시인 창원시를 찾아 당정 간담회를 열었다. 안 대표가 취임 이후 기초자치단체를 찾은 것은 처음이며 기초자치단체와 당정 간담회를 연 것도 매우 이례적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소속 박완수 통합창원시장과 함께 정부 측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경기지사 후임자인 김문수 지사가 골프장 인허가를 둘러싸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주목되는 것은 손 대표가 직접 나서지 않고 측근과 당이 김 지사 공격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다. 골프장 인허가 논란이 벌어진 지 사흘째인 15일에는 이낙
전주지법 남원지원(재판장 김종춘 지원장)은 14일 6.2 지방선거에서 상대 무소속 후보가 특정 정당과 관련있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윤승호(56) 남원시장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윤 시장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사고다발 구간인 국도 46호선 배후령 터널 공사가 내년 정부 예산에 사업비 모두가 반영돼 탄력을 받게 됐다. 13일 강원도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간접자본시설(SOC) 투자 축소로 정부 초안엔 325억 원만 반영돼 조기 개통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최종안에는 잔여사업비 789억
‘오전 10시 20분 전국체전 성화 출발식(도청광장), 오전 11시 20분 노인의 날 기념식(도계노인연합회), 오후 2시 경남도선수단 결단식(창원실내체육관).’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이달 1일 소화한 공식 일정이다. 14일엔 창원 행사 2건과 서울 행사 1건이 계획돼 있다. 눈코
13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김문수 지사의 공약이자 도의 역점사업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타당성을 놓고 집중질의와 여야간 공방이 벌어졌다. 특히 야당의원들은 GTX와 김 지사의...
전북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확장사업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13일 사업과 관련된 곽인희 전 김제시장을 긴급체포하자 그 파장이 도내 공직사회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골프장 측이 곽 전 시장과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뿐 아니라 당시 담당 공무원 등에게도 광범위하
경기도 고양시는 여직원 4명을 잇따라 성추행해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한 A(5급)동장을 직위해제하고 경기도에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12일 밝혔다. A동장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집무실에서 각각 결재를 받으러 온 여직원 2명을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신체를 만지는 등 성
11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인천시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딸의 공립교원 특채의혹 등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추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주당 김유정 의원은 이날 나 교육감의 딸(41)이 아버지가 상장(賞狀) 발행인인 ‘인천 학교체
인천시는 11일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등 4개 부문의 문화상 수상자 6명을 발표했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신미자 한국문인협회 인천지회 이사, 함민복 강화문학회 회원 △미술부문: 김길남 전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회장 △공연예술부문: 봉회장 한국연극협회 인천지회
“꿈과 행복을 주는 일류 대구 교육을 만들겠습니다.” “명품 경북 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겠습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과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내놓은 각오다. 듣기 좋은 말이지만 6월 선거 때 자주 들었던 슬로건이어서 무겁게 와 닿지 않는다.
대구 남구가 국토해양부의 ‘2010 도시 대상’에서 녹색공간창조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구는 녹색주차장, 테마공원, 맨발산책로 등 녹색공간 조성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담장을 허물고 조성한 녹색주차장은 도심 주차난 해소 및 아름다운 도시미관 만들기
‘31%, 42.1%, 63.4%.’ 전국 첫 ‘자율통합시’인 경남 창원시 박완수 초대 시장(55)에 대한 취임 100일 여론조사 및 평가가 천차만별이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경남도민일보(대표 구주모)는 8일 “도내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본보 기자들이 조사한 결과 ‘
제53회 부산시 문화상 7개 부문 수상자가 11일 확정됐다. 인문과학은 유종목 동아대 교수(63), 자연과학은 김항묵 부산대 명예교수(66), 문학은 조갑상 한국작가회의 부산지회 자문위원(60), 전통예술은 문장원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상임고문(93)이 선정됐다. 또 대중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