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할 자리도 없는데…’광주교육청 인사 ‘뒷말’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취임 첫날 단행한 물갈이 인사로 좌천된 전직 과장이 정작 근무할 자리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전날 단행한 인사에서 박모 교원인사과장과 정모 교육정책과장을 신설 예정학교인 신용초와 성덕초 교장
-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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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이 취임 첫날 단행한 물갈이 인사로 좌천된 전직 과장이 정작 근무할 자리조차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전날 단행한 인사에서 박모 교원인사과장과 정모 교육정책과장을 신설 예정학교인 신용초와 성덕초 교장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지역 국회의원에게 차명으로 수천만원의 후원금을 낸 고양시의회 A시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시의원은 지난해 초 B국회의원의 후원계좌에 자신 명의로 500만원을 입금한데 이어 지난해 12
전북 군산시가 2년여간 공들여온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비응도 호텔 건립사업이 사실상 물 건너간 것으로 보인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비응도에 47층 높이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사우디 S&C사와 지난해 6월 임시계약을 체결하고 1년이 넘도록 본계약 추진을 위한
김두관 경남지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도청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경계령을 내렸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최근 내부 전산망을 통해 1천300여명의 도청 직원에게 음주운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김 지사는 서한 서두에 "얼마 전 징계
김연식 강원 태백시장(42·한나라당)은 올 9월 초 시장실에서 한 은행 임원을 만났다. 그는 김 시장에게 태백관광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오투(O₂)리조트 관련 부채에 대한 이자 14억4000만 원을 갚으라고 독촉했다. 독촉 받은 금액은 밀린 이자 전액이 아닌 일부…
감사원이 현직 지방국세청장에 대한 직무감찰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 관계자는 5일 “최근 ‘지방국세청장 A 씨가 수년 전에 한 건설업체로부터 세무조사와 관련해 금품을 받았다’는 내용의 제보가 들어와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4일 A 씨를 불
(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3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4대강 살리기 사업을 둘러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신경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정부가 곧 경남도에 위탁한 4대강 사업의 대행사업권 회수여부를 결정합니다.(구 가인 앵커) 정부의
이광재 강원지사의 부친이 금강산에서 열린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북한에 거주하는 누나를 상봉했다. 2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 지사의 부친 이강원(70)씨가 부인 연명순(69)씨, 동생 이강국(65)씨, 사촌형 이강열(75)씨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1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
외교통상부가 근무여건이 열악한 특수지 재외공관에 대한 '새판짜기'에 나섰다. 외교소식통은 2일 "정부가 특수지 재외공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연말을 목표로 특수지 개편작업을 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현실에 맞게 특수지 숫자를 줄이는 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동열)는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67)이 지난해 실시된 국세청의 임천공업 세무조사와 관련해 청탁을 받은 정황을 파악하고 최근 국세청 직원 4, 5명을 참고인으로 소환 조사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해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54·
지난 29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내 일부 지역에서 나오기 시작한 흙탕물 수돗물이 지난달 30일∼1일 시내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시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있다. 수원시는 정확한 사고원인도 파악하지 못한 채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하다 시민들의 원성이 폭발하자 1
행정구역 통합을 추진 중인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18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또 공무원 및 민간 교류가 확대되고, 두 지방자치단체장이 함께 서울 출장을 가는 등 통합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27일 청주시와 청원군에 따르면 주민 불편 해소와 상생 발전을 위해 18개
인천시는 옛 도심 개발의 핵심인 남구 도화구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관광공사를 비롯해 경제수도추진본부(5개과)와 도시계획국(6개과)을 이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임 시장 재임 당시 시 산하기관인 상수도사업본부와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관광공사
“16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생각입니다.” 신임 임채호 경남도 행정부지사(52·사진)는 27일 “장기간 지방행정을 떠나 있었던 탓에 부족한 것이 많다”며 “과거 동료와 새 식구 모두에게 마음을 열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계 부조리를 신고한 사람에게 최대 1억 원의 보상금을 주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부조리 공무원의 범위, 보상금 지급대상, 신고방법, 신고자 신분 보호 등을 담은 ‘부조리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다음 달 열리는
경남도와 충남도가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에 반대 방침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과 달리 충북도는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도 4대강 사업 검증위원회(위원장 황희연 충북대 교수)는 27일 “검증 과정에서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소수위원 의견이 나왔지
4대강 사업을 둘러싸고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경남도는 27일 "정부가 낙동강사업을 강제로 회수하면 대응 방안의 하나로 소송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근재 경남도 정책특보는 "정부에게서 위탁받은 13개 공구의 낙동강 사업권을 스스로 반납하지 않겠다"며 "도정
한나라당은 27일 소득세.법인세 최고세율 인하 등 감세 정책을 철회하는 방안을 정책위 차원에서 검토키로 했다. 배은희 대변인은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정두언 최고위원이 오늘 회의에서 고소득층에 대한 부자감세 철회에 대해 재차 요
사상 최초로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의 레이스를 벌인 ‘2010 투르 드 DMZ∼서울 국제사이클대회’(동아일보사 서울시 강원도 경기도 육군 대한사이클연맹 공동주최) 단체 종합 우승팀인 ‘CCC 폴샛’(폴란드) 선수들과 감독 등 7명이 25일 동아일보 최맹호 대표이사 부사
강원도교육청이 중고교의 수준별 이동수업을 폐지하기로 함에 따라 계약직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반을 편성해 실시하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내년부터 폐지하기로 하고 지역 교육지원청에 이를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