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사 대행 “공직기강 확립·업무매진” 주문
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첫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도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 업무에 매진해 도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강 권한대행은 이광재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에 따라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권한대행을 맡아 이날 실국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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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창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은 28일 첫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도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확립, 업무에 매진해 도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강 권한대행은 이광재 전 지사의 지사직 상실에 따라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권한대행을 맡아 이날 실국
구청장 친인척 채용 특혜 논란을 무마하기 위해 불법 단체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에 사무실을 내주려던 의혹이 제기됐던 서울 송파구가 사무실 제공 방침을 철회했다. 송파구는 22일 “전공노 송파구 지부에 사무실 공간을 내주려던 계획이 정부 방침과 맞지 않는다
권오을 국회 사무총장은 무상급식 논란에 대해 '누군가의 세금으로 급식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는가'라고 말했다. 권 사무총장은 20일 국회에서 전국 초.중.고교 교사 14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2011년도 교사 의정 연수'에서 특강을 통해 이같이
경기 수원시는 초대 제2부시장에 협성대 이재준 교수(46·도시공학·사진)를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원시에 제2부시장이 탄생한 것은 지난해 10월 지방행정체제 특별법이 제정돼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에 2급 부시장직제를 설치하도록 했기 때문. 시는 이 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이었던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정치적 운명이 27일 결정된다. 대법원 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이 지사에 대한 상고심 판결을 27일 선고한다고 17
민주당은 11일 무상급식을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며 시행 여부를 주민투표로 결정하자고 제안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먹을 것으로 장난치느냐"며 맹공을 퍼부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6.2 지방선거에서 이미 평가를 받은 무상급식에 대해
경기 안산시가 추진 중인 추모공원(화장장) 건립사업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본보 2010년 12월 17일자 A18면 경기 안산 서락골마을에 추모공원 사업 추진을 놓고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장이 대립하는 등 갈수록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안산시는 민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15명이 의정운영공통경비로 고가의 겨울 점퍼를 단체 구입해 물의를 빚고 있다. 10일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시환경위원회 임종성 위원장(민주·광주1) 등 위원 15명 전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C골프의류매장에서 거
“국가 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첫째 안보, 둘째 경제, 셋째 복지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안보를 강조했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등으로 대북(對北) 안보태세가 어느 때보다도
전북지역 버스회사 노조의 파업이 한 달째에 접어드는 가운데 김완주 전북지사가 6월 도지사 선거 당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기업체 대표 등 직무와 관련성이 있는 인사들로부터 고액의 선거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진보신당 전북도당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도 선관위 …
서울시와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상급식 공방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지난해 12월 30일 재의결한 친환경 무상급식 조례안 공포를 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시의회에서 재의결된 조례는 이송된 날로부터 5일 안에 시가…
서울시가 시의회 민주당측이 재의결한 '무상급식 조례'를 공포하지 않고 무효 소송을 내기로 해 무상급식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법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시의회가 지난해 12월30일 재의결한 무상급식 조례 공포를 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시의
한국과 일본, 중국을 각각 잇는 해저터널이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교통연구원에서 한∼일 및 한∼중 해저터널에 대한 경제성을 검토해 이같이 결론을 냈다고 4일 밝혔다. 교통연구원은 지난해 초부터 중국 웨이하이(威海)와 인천, 경기 화성
(박제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4일 동아 뉴스 스테이션입니다.무상급식 문제와 올해 서울시 예산안을 놓고 서울시와 시의회가 무척 시끄럽습니다.(구가인 앵커) 서울시에 출입하는 사회부 이동영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박 앵커) 이 기자, 도대체 뭐가
경기 성남시의 새해 살림살이를 둘러싸고 말이 많습니다. ‘사건’은 2010년 마지막 날 일어났습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해 12월 31일 임시회를 열어 약 1조9000억 원 규모의 2011년도 성남시 예산안 수정안 처리에 나섰습니다. 수정안은 성남시가 제출한 원안에서 이재명
경기도 성남시의회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놓고 여야가 대립하면서 파행을 거듭한 끝에 회기종료를 1시간여 앞두고 한나라당 단독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성남시의회는 31일 제175회 임시회를 열어 오후 11시35분께 한나라당 의원 18명만 참석한 가운데 김순례 의원
"성남시 내년도 수정예산안 찬성 16, 반대 16, 기권 1..." 성남시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여야가 대립해온 시립병원예산 124억원을 뺀 수정예산안에 대한 의원 투표 결과가 본회의장 모니터에 나오자 한나라당 소속 장대훈 의장의 얼굴이 사색이 됐다. 실수로 투표를
서울시가 시의회에서 신설·증액한 무상급식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대법원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서울시는 30일 예산 관련 설명회를 열어 "시의회가 미래 투자 사업을 무리하게 삭감하고 무상급식 예산은 시장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신설, 증액하는 등 내년도 예산안을
정부 예산 확보를 놓고 자치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상호 비방 성명서를 내는 등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은 30일 전날 민주당 김영진(광주 서구을) 의원의 '음해' 주장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년 동안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사
서울시의회가 30일 심의ㆍ의결한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기존에 서울시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무상급식 등 복지 예산은 늘리고 대형 전시ㆍ토목사업 예산을 삭감한 것이 핵심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20조5천850억원으로 서울시 제출안에서 75건 3천707억원이 늘어나고 19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