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채 9조 인천시, 멀쩡한 관용차 바꿔
올해 부채만 9조3655억 원으로 예상되는 인천시가 최근 1억 원을 들여 송영길 시장과 부시장 2명의 관용차를 새 차로 바꿔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억2000여만 원을 들여 송 시장과 윤석윤 행정부시장, 신동근 정무부시장 등 3명의 전용차량을 새로
- 2011-04-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올해 부채만 9조3655억 원으로 예상되는 인천시가 최근 1억 원을 들여 송영길 시장과 부시장 2명의 관용차를 새 차로 바꿔 물의를 빚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억2000여만 원을 들여 송 시장과 윤석윤 행정부시장, 신동근 정무부시장 등 3명의 전용차량을 새로
부채 급증으로 재정난이 가중되고 있는 인천시가 최근 거액을 들여 시장과 행정.정무부시장 관용차를 새 차로 바꿔 비난을 사고 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억2천만원을 들여 시장과 부시장 2명의 전용차량을 새로 구입했다. 시장 전용차량의 경우 지난
《 ‘격앙(충청), 황당(대구), 빙긋(광주), 아쉬움(경기), 당혹(경남).’7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를 대전 대구 광주 세 곳에 분산배치하기로 한 정부안이 알려지면서 그동안 유치경쟁에 나섰던 각 지역의 도시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과학벨트 충청
서울시의회가 여론을 무시한 채 보좌관 채용을 강행했다. ▶본보 3월 15일자 A22면 참조 6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과 정책보조원 106명 및 학술용역원 5명을 4∼6월에 시의원들에게 배정하는 내용을 담은 정책개발 용역
김완주 전북도지사가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의 분산배치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최근 신공항 무산에 따른 영남권 민심 달래기 차원에서 LH 본사가 전북과 유치를 경합하고 있는 경남 진주로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이를 막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 이날 김 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조성 사업은 한국 기초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조500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정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를 세계적인 과학 랜드마크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다. 지역적이고 지엽적인 담론에 갇히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과학벨트’라는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64)은 2월 28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최
이명박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와 비공개로 오찬을 함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발표에 반발하는 지역주민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자리라고 청와대는 6일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주민들의 상심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를 대전 대구 광주 세 곳으로 쪼개 사실상 ‘삼각벨트’로 만드는 방안이 청와대에 보고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과학벨트의 핵심시설...
송영길 인천시장은 정부의 취득세율 50% 인하 방침과 관련, "취득세를 내리면 올해 인천시 예산 3천억원이 날아간다. 이는 지방자치를 하지말라는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송 시장은 6일 지식경제부 출입기자들을 만나 삼성 바이오시밀러 단지 유치 과정 등
지식경제부가 4일 수도권 기업 입지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산업 집적(集積)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산집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을 일단 유보하기로 했다. 이는 비(非)수도권 여야 국회의원들의 “개정안 시행을 철회하고 수도권 규제 완화 정책을 전면 재
“어제 날이 새도록 북에서 온 언니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어요. 이제 통일은 역사책 속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제 일이 되었어요.” -소통캠프 참가자 윤경민경기도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주최한 ‘남북청년 소통캠프’. 남북청년들이 직접 천안함과 DMZ일대를
서울 강서구의회에서 의원 2명이 의장 자리를 놓고 맞소송을 벌이는 소동을 빚고 있다. 1일 강서구의회 등에 따르면 작년 8월 직무능력 부족을 이유로 구의원들로부터 불신임돼 의장직에서 물러났던 권오복(민주당) 전 의장은 의회를 상대로 낸 의장불신임 의결 취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과반수가 지방세 수입으로 인건비조차 충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박충훈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지방재정학회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지방재정의 근본적 확충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작년 전국 245개 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대해서는 세종시 수정안 추진 때와 다르게 대응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은 30일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동남권 신공항 계획이 백지화된 데 대해 유감을 표명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30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에 따른 김해공항 확장 방안과 관련해 “군 공항과 함께 쓰는 문제 등 여러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다음은 일문일답. ―정부의 후속 대책은 무엇인가. “영남권에서는 현재 대구공항과 김해
정부는 30일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백지화하면서 후속조치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최근 며칠 동안 백지화 움직임이 감지되면서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던 김해공항 확장에 대해서도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조사하겠다는 방침만 내놓았을 뿐 ‘확장’에 대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 문제는 30일 백지화로 일단락됐지만 2006년부터 5년 동안 치른 사회적 대가가 컸다. 원로와 전문가들로부터 동남권 신공항 문제의 결정 과정과 사회적 혼란의 수습방안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모든 정보 공개해 국민 설득을 청와대
동남권 신공항 입지 평가단의 박창호 위원장이 30일 정부과천청사 내 국토해양부 기자실에서 신공항 입지 평가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결과 후보지였던 밀양과 가덕도가 모두 기준 평점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백지화’로 결론 나자 영남권 5개 시도는 “지역민의 여망을 저버린 정부 결정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 하남읍을 후보지로 내세웠던 대구 울산 경남·북은 영남권이 한목소리를 내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워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