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벨트 거점’ 대전 대덕 확정]고속도 - 세종시서 10분… 대덕 연구소 - 대학과 ‘시너지’
과학벨트의 거점지구로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설 곳은 대전 유성구 신동지구(169만9000m²)와 둔곡지구(200만 m²)다. 호남고속도로 지선의 북대전 나들목에서도, 행정도시건설청이 있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에서도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다. 이 가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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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의 거점지구로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이 들어설 곳은 대전 유성구 신동지구(169만9000m²)와 둔곡지구(200만 m²)다. 호남고속도로 지선의 북대전 나들목에서도, 행정도시건설청이 있는 충남 연기군 금남면 대평리에서도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다. 이 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거점지구로 대전(신동·둔곡 지구)이 선정되면서 치열했던 유치 경쟁은 일단락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전 대덕단지가 다른 후보지역보다 정성적, 정량적 평가 모두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거점지구에서 탈락
16일 대전에 과학벨트 거점지구를 두고 대구와 광주에 연구기능 일부를 분산한 ‘연합캠퍼스’ 방안이 확정되자 거점지구와 기능지구로 지정된 대전·충청권을 제외한 지방자지단체들은 강력히 반발했다. 과학계에선 ‘나눠 먹기식’ 배치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있지만 최
‘대전 중심-전국적 협력’을 핵심 개념으로 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가 발표된 16일에도 지역 반발이 계속되자 청와대에는 착잡한 분위기가 흘렀다. 청와대 관계자는 “최고의 과학자와 과학정책가가 모여 최선의 솔루션(해법)을 찾았다고 자부한다”며 “그럼에도
“나가세요. 장관, 집에 가요. 뭐 하러 앉아 있어요. 우리가 거지요? 다 가져가라 그래요.” 12일 오후 3시 국회 본청 530호 국토해양위원회 회의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들어와 자리에 앉자 국토위 민주당 간사인 최규성 의원이 소리를 질렀다. 최 의원은 이미 오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비롯한 3대 지방 국책사업의 입지 선정이 16일 최종 마무리된다. 청와대는 해당 지역 민심의 흐름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3월 말 백지화 결정을 내린 동남권 신공항, 13일 ‘진주로 일괄이전’이 사실상 결정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16일 최종 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남 진주시로 이전하는 방안이 확정되면서 본사가 있는 경기 성남시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LH 본사를 신호탄으로 성남에서만 5개 공기업이 지방으로 옮겨갈 예정이어서 적지 않은 세수(稅收) 감소 및 지역경제 침체 등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13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 최종 입지 선정을 3일 앞둔 13일 10개 후보 지방자치단체는 유리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하루 종일 긴박하게 움직였다. 독자적 유치에 나선 충남 천안시는 현수막을 내걸고 비교적 조용한 유치전을 편 반면 경북도는 단체장 단식투쟁, 충청권
4.27 보궐선거로 새롭게 민선 5기 강원 도정을 이끌 최문순 도지사의 동반자 역할을 할 행정.경제부지사의 선임에 도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는 도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최 지사의 각종 공약사업을 추진하는 가교 역할을 맡아
류성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8일 정부가 발표한 내년 예산안 편성지침과 관련, 예산낭비 사례가 없도록 지자체가 벌이는 사업의 사전·사후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 차관은 이날 KBS 뉴스라인에 출연, "지자체가 문화·스포츠 시설에 과도하게 투자한 뒤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이 인천시의 현재 재정 상태를 파산 직전의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송영길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인천지역 10여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참여예산네트워크는 25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 시장은
경기 성남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강재섭, 민주당 손학규 후보가 21일 오후 분당 케이블TV인 아름방송에서 열린 첫 TV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손 후보는 “대한민국의 민생은 날로 어려워지고 분열과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를 비판
세계화 인재 육성과 말 레저, 산나물 등 지방산업에 특화된 지역특구 5곳이 새로 지정됐다. 정부는 지식경제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장수 말레저문화특구 △목포 세계화인재양성특구 △충북 태양광산업특구 △인제 산나물특구 △가평 잣
인천시가 극심한 재정난 속에 1억2천만원을 들여 시장과 부시장의 멀쩡한 관용차를 바꿔 비난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의원들도 1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무더기 유럽 연수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19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교육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과 직원 2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이 잇따른 행패와 절도사건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경기 화성시의원이 간부 공무원에게 의자를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파문이 확대되자 화성시 중재로 두 사람이 만나 화해한 뒤 사실이 과장됐다며 사건을 정면 부인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제2기 지역발전위원회 민간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부도 지역 발전을 위해 ‘5+2(광역경제권계획)’를 해놓고 선도사업부터 한다”며 “많은 것을 하는 것보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 대통령은 “발전하는 곳은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인 뉴타운 사업이 안정될 때까지 신규 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또 추진 중인 사업도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반대의견이 많으면 접기로 했다. 이화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13일 부동산 불경기로 인해 사업 포기가 잇따르고 있는 경기 지역 뉴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북 경산시 5급 공무원 김모 씨(54)가 최병국 경산시장의 공직 비리를 적은 문건을 친구에게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검찰과 경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인 대검찰청 감찰팀은 김 씨 친구인 A 씨로부터 이 문건을
정부의 감세 조치로 지방재정의 세입이 매년 6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원구환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2008년 정부의 감세조치 이후 2012년까지 지방재정 세입이 30조1천741억원
“어? 빨간 기둥이 사라졌네?” 직장인 임세진 씨(33)는 최근 동네 버스정류장에서 무언가가 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출퇴근할 때마다 봤던 정류장 앞 ‘빨간 기둥’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된 것. 임 씨는 “기둥의 정체는 모르지만 낡고 색깔도 진한 빨간색이어서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