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주 전북지사 “도지사 판공비-시책추진비 등 확 줄여 재원 확보”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투자입니다. 가장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무상급식을 선도하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 아이러니죠.” 김완주 전북지사(사진)는 “못사는 지역에서 무상급
-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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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투자입니다. 가장 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가 무상급식을 선도하는 것이 자랑이 아니라 아이러니죠.” 김완주 전북지사(사진)는 “못사는 지역에서 무상급
올해 3월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이후 국내의 원전 반대 여론이 확산된 가운데 정부가 전격적으로 원전 후보지 두 곳(경북 영덕, 강원 삼척)을 선정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본보 22일자 A12면 참조 9·15정전사태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확정이 미뤄졌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지로 강원 삼척과 경북 영덕 등 두 곳이 선정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2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가 안전성과 환경성, 건설적합성, 주민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강원
“국가 실핏줄이 썩어가고 있다.” 기성 정당 체제의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지만 지방정부에서 벌어지는 부패상 역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중앙정부와 여의도 정치권이 심장부라면 지방정부는 실핏줄이라 할 수 있다. 그 실핏줄을 맑게 하지 않으면
연간 4000억 원에 이르는 팔당댐 물이용 부담금의 배분을 놓고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가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물이용 부담금 제도를 재검토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하자 경기도 역시 TF팀을 꾸려 대응 논리를 세운다는 계획이
경기도의 대표적인 현장민원서비스 사업들이 경기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시행 1년 만에 중단될 처지에 놓였다. 27일 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시작된 ‘민원전철 365’와 ‘찾아가는 도민안방’ 사업의 내년도 예산 총 10억7000만 원이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됐다. 민…
내년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기존 건물 및 땅에 대한 매각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지역의 경우 가장 많은 52개 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하고 이 가운데 37개를 매각해야 하지만 현재까지 팔린 것은 7개에 불과하다. 경기도를 비
전남 진도군 포산∼서망 구간 국도 18호선 건설(100억 원), 해남군 안정∼대지 국도 77호선 농로구간 개선(40억 원), 해남군 화산 안정리∼대지리(일반국도 77호선) 확장포장 사업(40억 원), 제2진도대교 개통으로 진도군 군내∼고군 지역간선 조기 건설(206억 원), 진도군
![[국민사랑 고객감동브랜드대상]무한돌봄! 대한민국의 대표적 복지브랜드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1/17/41889342.5.jpg)
경기도의 무한돌봄사업은 이제 복지를 거론할 때면 언제 어디서나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복지사업으로 알려졌다. 무한돌봄은 복지 서비스의 중복을 방지하고 지역 내 모든 복지망을 연계하는 통합복지와 사례 관리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를 추구한다. 지원대상자를 그때그때 탄력적으로 …
출범 1주일을 갓 넘긴 `박원순호'가 오는 10일 예산안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주요 시정 현안을 놓고 자치구 등과 마찰음을 내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 자문단-서울시 간부 한때 설전 = 지난 2일 8시간에 걸쳐 진행된 `예산편성 자문회의'에서 박 시장이 약속한 서울시립대 …
![[10·26 재보선]기초단체장 당선자 소감-프로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10/27/41426753.1.jpg)
■ 추재엽 서울 양천구청장(한나라당) “확실한 지역발전 약속”“우리 아이들이 양천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를 악물고 뛰겠다. 으뜸 양천의 신화를 완성하기 위해 주민만 보고 일하겠다. 확실한 지역발전을 약속드린다.” △충남 보령(56) △서…

이명박 대통령은 5일 “대통령은 어느 지역만 대표하는 대통령이 아니라는 투철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내년 5∼8월 열리는 세계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전라선 복선전철 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남 여수를 방문해 지역인사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적정하게 배치하기 위한 법률인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이 8월 초 국회에 제출된 이후 전국에서 이를 둘러싼 찬반 논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역차별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정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반면
![[수도권]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진영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10/03/40779658.2.jpg)
인천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김진영 인천도시개발공사 부사장(58·사진)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충북 충주중·고등학교, 경기대 토목과를 졸업한 뒤 인하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토해양부에서 7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해 행정안전부, 소방방재청을 거쳐 인천시 종합건설…
정부가 재정난을 겪고 있는 일부 지방자치단체를 ‘재정위기 단체’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위기 단체가 되면 지방채 발행과 신규 투자 사업이 제한되는 등 사실상 예산 편성 자율권을 잃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지방재정위기관
지난해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됐던 김문수 지사의 골프장 승인건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다시 문제로 지적됐다. 29일 경기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학진(민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정감사 이후 도가 승인한 골프장은 모두 6건이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임기 5년 동안 서울시의 채무가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 채무액은 3조8천177억원으로 2005년의 1조933억원에 비해 2조7천244억원(249%) 증가했다. 시민 1인당 채무액은 37만원이다. 지난해 평균…
장애인복지사업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양된 뒤 장애인 생존권이 위협받게 됐다며 중앙정부가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9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김성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한나라당)과 공동으로 ‘지방이양사업 중앙환
대통령 직속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가 7일 시군구 통합 기준을 발표했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위원회 출범으로 시군구 통합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이날 발표에는 2009년 행정안전부가 추진했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