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쪼개질까…친한계 “장동혁, 최악 상황까진 안 갈것” 관측
“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 결단이 필요하다.”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는 26일 당 대표 수락 기자간담회에서 “107석 국민의힘이 믿어야 할 것은 함께 싸울 의지가 있는 자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싸우는 방법밖…
-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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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대오에 합류하지 못하는 분들, 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분들, 당을 분열로 몰고 가는 분들에 대해 결단이 필요하다.”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는 26일 당 대표 수락 기자간담회에서 “107석 국민의힘이 믿어야 할 것은 함께 싸울 의지가 있는 자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서 싸우는 방법밖…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고 소통을 거부해 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 이어 강성 반탄(탄핵반대) 진영의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새 대표로 선출되면서 여야 간 대치 국면이 더 심해질 거란 관측이 나온다.장 대표는 26일 결선투표 결과 발표 후 수락 연설에서 “모든 우파 시민…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강성 반탄 친윤’ 장동혁 의원이 선출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된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정당’으로 규정하며 ‘정당 해산’까지 언급했다. 여야 모두 강성 대표 체제가 들어서면서 ‘강 대 강’ 극한 대치를 피하지…
![[프로필]장동혁 국힘 신임대표…친한계에서 반탄 주자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26/132256003.1.jpg)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26일 선출된 장동혁(56) 의원은 충남 보령시·서천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으로 당내 대표적인 반탄파(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인사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결선을 통해 당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행정·사법·입법을 모…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에 반탄파(탄핵반대) 장동혁 후보가 선출됐다. 찬탄파(탄핵찬성)에 대해 강경 기조를 유지하며 강성 당원 결집을 노렸던 장 후보의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결선투표 …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역대급 외교 참사”라고 비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 직전 SNS에 숙청, 혁명을 언급하고 공동 기자회견은커녕 배웅도 해주지 않은 …

국민의힘이 26일 당을 이끌어갈 새 대표를 결선 투표로 선출하는 가운데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각자 승리를 자신하며 투표 마감일(25일)까지 격돌했다. 두 후보 모두 반탄(탄핵 반대) 진영에서 강성 당원들의 지지를 받으며 결선에 올랐지만, 일대일 구도가 되자 정반대의 행보로 승부수를 띄…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약 3시간 앞두고 “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데 대해 “한미 관계에서 도저히 믿기 어려운 충격적 사건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