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민주당과) 단일화도 거부된 상태에서 27.24%를 득표할 수 있었던 데는 평택지역위원회 분들의 분투가 컸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 평택지역위원회 분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며 “갑자기 내려온 후보를 위하여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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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25일 “(민주당과) 단일화도 거부된 상태에서 27.24%를 득표할 수 있었던 데는 평택지역위원회 분들의 분투가 컸다”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혁신당 평택지역위원회 분들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며 “갑자기 내려온 후보를 위하여 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에서 사퇴한 노태악 전 대법관이 22억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재산등록 변동 사항에 따르면 노 전 대법관의 재산은 총 22억 779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3월 재산공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며 당권 도전을 공식화했다.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패배 등을 두고 정 전 대표 책임론이 커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출국행사에 정 전 대표를 부르지 않는 등 ‘명심’(이 대통령의 마음) 논란이…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데 회계검사 방식으로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

감사원이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데 회계검사 방식으로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선거 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

더불어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는 24일 “저희는 헌법 개정까지도 가능한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선거 관리 체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TF 단장인 송기헌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간담회 및…
![[속보]경찰, 개표소 출입 홀로 막은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7/134127513.1.jp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할 국회 국정조사 첫날부터 증인으로 채택된 전현직 각급 선거관리위원 19명 중 16명이 무더기로 불출석했다가 여야 질타에 뒤늦게 14명이 지각 출석했다. 초유의 참정권 침해 사태를 초래한 선관위가 국정조사마저 무책임한 태도도 일관한다는 비판이 …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진행된 23일 국회 국정조사에서는 선거관리위원회의 난맥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이 된 ‘투표용지 50% 축소 인쇄’ 지침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된 것은 물론이고 서울 송파구선관위는 투…
![[단독]선관위,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투표자 2배 넘게 준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3/134105323.3.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용지는 실제 선거인 수의 두 배 이상으로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마련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은 “선관위가 본투표보다 사전…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7619.1.jpg)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금태섭 전 국회의원,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진행·연출: 황형준, 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와대와의 갈등, 6·3…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기간 해외 출장을 ‘부부 동반’으로 간 것에 대해 “그동안 아무런 문제 제기가 없어 특별한 의문을 갖지 않았다. 국민에게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노 전 위원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3일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차라리 뇌물을 받는게 낫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사태에 가장 책임을 느끼고 반성하고 사과해야 할 사람”이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3/134165514.1.jpg)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투표 투표용지를 실제 선거인수의 두 배 이상 준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개헌에 대비한 국민투표 용지도 250만 명 분량을 준비했던 것으로 파악됐다.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

6·3 지방선거에서 124표(0.11%포인트) 차로 당락이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용지가 다시 검표대에 오른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한 선거 소청을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선관위는 다음 달 15일 한국교통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선거관리 전반에 총체적 문제가 있었다는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제언한 정책 등은 향후 국정조사에서 논의될 선거관리시스템에 대한 개선방안 등과 함께 검토해 국민 참정권을 훼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국에서 접수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소청이 690건이라고 22일 밝혔다.중앙선관위에 275건, 시도선관위에 415건의 소청이 접수됐다. 중앙선관위 275건에는 시도지사 127건, 교육감 67건, 비례시도의원 60건, 세종시의원 6건, 선거 불특정…

6·3지방선거에서 124표(0.11%포인트) 차로 당락이 갈린 충북 충주시장 선거 투표용지가 다시 검표대에 오른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한 선거 소청을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선관위는 다음 달 15일 한국교통대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집회가 21일로 17일째가 됐다. 집회가 2주를 넘게 이어지면서 ‘한미 공조 국제수사’ ‘사전투표 폐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구호도 늘어나고 있다. 이날 올림픽공원에선 자녀와 함께 시위에 참가한 부부부터 6…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집회가 21일로 17일째가 됐다. 집회가 2주를 넘게 이어지면서 ‘한미 공조 국제수사’ ‘사전투표 폐지’ 등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구호도 늘어나고 있다.이날 올림픽공원에선 자녀와 함께 시위에 참가한 부부부터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