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한미일 B-52H 동원 공중훈련에 “평화 위협 군사적 결탁”
북한은 한미일 3국이 미국 B-52H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공중훈련을 실시한 데 대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일한의 군사적 결탁”이라고 13일 반발했다.북한 국방성 정책실장은 이날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11일 진행된 한미일의 공중훈련과 합참의장 회의(Tri-C…
- 202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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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미일 3국이 미국 B-52H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공중훈련을 실시한 데 대해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는 미일한의 군사적 결탁”이라고 13일 반발했다.북한 국방성 정책실장은 이날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11일 진행된 한미일의 공중훈련과 합참의장 회의(Tri-C…

북한의 금강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금강산의 등재 안건을 최종 승인됐다. 금강산의 세계유산 등재로, 북한은 ‘고구려 고분군’(2004년)과 ‘개성역사유적지구’(2013년)을 포함해 3개의 세계유산 보유국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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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원산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김 위원장은 라브로프 장관을 만나 “북러 두 나라는 동맹관계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 문제들에 대하여 견해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선희…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방북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조로(북러) 두 나라는 동맹관계 수준에 부합되게 모든 전략적 문제들에 대해 견해를 함께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13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전날 김 총비서는 라브로프 외무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