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 발생한 폭발이 외부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에 대한 우려…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동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돼 있던 한국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에 발생한 폭발이 외부 공격에 따른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인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에 대한 우려…

정부가 4일 중동의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HMM 소속 화물선 나무호 폭발 및 화재와 관련해 미상의 비행체가 HMM 나무호 선미를 1분 간격으로 두 차례 타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정부는 기뢰 및 어뢰에 의한 피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속보]외교부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0/1338944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