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취임 첫 전방부대 방문 “대남 방송 시끄럽죠? 고생 많았다”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면 부대원들도 시끄럽죠? 고생 많이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망원경으로 북측 지역을 바라보며 한기성 제25보병사단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망원경을 바라본 채로 한 사단장에게 “저것도 대북 방…
-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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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면 부대원들도 시끄럽죠? 고생 많이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망원경으로 북측 지역을 바라보며 한기성 제25보병사단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망원경을 바라본 채로 한 사단장에게 “저것도 대북 방…

대통령실이 ‘청와대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한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바뀐 업무표장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기존 로고 대신 청와대 로고가 들어간 업무표장이다.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을 추진하면서 대통령실 업무표장에도 청와대 로고를 쓰겠다는 결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일째인 13일 오전 주요 5대 그룹 총수 및 6개 경제단체장를 만나 “규제 합리화 문제는 저희도 주력하려고 한다”며 “불필요한, 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들은 과감하게 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
![[단독]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송기호 변호사 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3/131801001.1.jpg)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열흘 만에 국정상황실장으로 송기호 변호사(62)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상황실장은 대통령실에서 국정운영 총괄 기능을 맡는 핵심 보직으로 통상 대통령의 최측근이 맡아왔다는 점에서 송 변호사의 임명은 파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오 수석은 임명된 지 닷새 만에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제기되며 낙마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직 낙마 사례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에게 사의…

별정직 직원을 가리키는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간 논쟁이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윤설열 정부에서 임명된 어공들 탓에 인력 윤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은 “모르면 문재인 정부 행정관들에게 물어보라”고 맞섰다. 논란은 12일 대…

차명 부동산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2일 오 수석을 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각종 비리 의혹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오 수석이 …

대통령실이 12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각 부처에서 공무원 인력 추가 파견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채용된 80여 명의 별정직 직원,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은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