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실 “미술품 대여 약정서 공개된 전례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통령실 대여 미술품 관련 자료 제출 거부에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관여했다며 고발을 주장한 데에 대통령실은 “사실과 다르다”고 대응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 2022-10-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이 18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통령실 대여 미술품 관련 자료 제출 거부에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 관여했다며 고발을 주장한 데에 대통령실은 “사실과 다르다”고 대응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한 사이버안보 태스크포스(TF)가 18일 첫 회의를 열고 ‘카카오 먹통’ 사태와 같은 디지털 재난이 안보 위협 상황으로 전개될 경우를 상정한 범정부 차원의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안보실 차원의 TF 구성을 지시한 지 하루 만이다.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오전 강원도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에서 열린 ‘춘천-속초 동서 고속화철도’ 착공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어느 지역에 사느냐와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 정부…

국가안보실은 17일 ‘카카오 먹통’ 사태를 계기로 군, 검찰, 국정원 등을 총망라한 범정부 사이버안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번 사태를 안보 이슈로 판단하면서 부가통신사업자에 부과되는 의무가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
![[단독]대통령실 “경제위기 대응” 국정과제 20개 압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8/115998665.1.jpg)
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를 20개로 압축하고, 2주마다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개별 부처 의견을 듣고 120대 국정과제를 △대내외 경제 리스크 관리 강화 △원자력 산업 생태계 강화(탈원전 폐기) △부동산 시장 정상…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실 산하에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신설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민간 기업에는 재정, 세제,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 등 10명이 이런 내용을 담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