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추천, 어제까지 7만4000건 접수…“횟수보다 사유 중시”
대통령실은 16일 이재명 정부 장·차관 후보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와 관련해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를 중요한 판단 요소로 보겠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접수된 국민 추천 건수는 7만4000여 건에 달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추천된 인재에 대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인…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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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6일 이재명 정부 장·차관 후보자를 국민이 추천하는 ‘국민 추천제’와 관련해 추천 횟수보다는 추천 사유를 중요한 판단 요소로 보겠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접수된 국민 추천 건수는 7만4000여 건에 달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추천된 인재에 대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향후 인…

대통령실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핵심 사업인 민생 회복 지원금을 두고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하는 ‘보편·정액 지급’ 방식 대신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하는 ‘선별·차등 지급’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 관계자는 16일 통화에서 “최근 정책실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을 앞두고 국가안보실 차장 등 4명의 차관급 인사를 15일 단행했다. 안보실장을 비롯해 안보실 2, 3차장을 모두 외교관으로 기용하면서 임기 초반 ‘실용 외교’ 구현을 위한 안정적인 외교 라인업 구축에 힘을 실었…

“(한국은)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G7)과 가치를 같이하는 나라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5일 ‘G7 정상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견제 동참 요구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거기에 동참하고, 그들과 공조하고 협의하…

이재명 대통령이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 15일 “이재명 정부는 소모적 적대 행위를 멈추고, 대화와 협력을 재개하겠다”며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중단된 남북 대화 채널부터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관리 체계를 복원해 나가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2일 만인 16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현재 주요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갖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대통령실은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10여 일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첫 낙마 사례로 기록됐다. 특히 인사 검증을 총괄해야 할 민정수석이 닷새 만에 낙마한 것을 두고 여권 내에서도 검증 절차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북한이) 대남 방송을 하면 부대원들도 시끄럽죠? 고생 많이 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최전방 부대인 육군 제25보병사단을 찾아 망원경으로 북측 지역을 바라보며 한기성 제25보병사단장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망원경을 바라본 채로 한 사단장에게 “저것도 대북 방…

대통령실이 ‘청와대 업무표장’을 다시 사용한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로 바뀐 업무표장을 공개했다.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형상화한 기존 로고 대신 청와대 로고가 들어간 업무표장이다. 대통령실 청와대 이전을 추진하면서 대통령실 업무표장에도 청와대 로고를 쓰겠다는 결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일째인 13일 오전 주요 5대 그룹 총수 및 6개 경제단체장를 만나 “규제 합리화 문제는 저희도 주력하려고 한다”며 “불필요한, 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들은 과감하게 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6경제단체·기업인 간담회…
![[단독]대통령실 국정상황실장에 송기호 변호사 임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6/13/131801001.1.jpg)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열흘 만에 국정상황실장으로 송기호 변호사(62)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상황실장은 대통령실에서 국정운영 총괄 기능을 맡는 핵심 보직으로 통상 대통령의 최측근이 맡아왔다는 점에서 송 변호사의 임명은 파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국정상황실을 확대 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오 수석은 임명된 지 닷새 만에 차명 대출 및 부동산 차명 관리 의혹이 제기되며 낙마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고위직 낙마 사례다.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 수석이 어젯밤 이 대통령에게 사의…

별정직 직원을 가리키는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을 둘러싸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간 논쟁이 증폭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윤설열 정부에서 임명된 어공들 탓에 인력 윤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은 “모르면 문재인 정부 행정관들에게 물어보라”고 맞섰다. 논란은 12일 대…

차명 부동산 논란에 이어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검찰에 고발됐다.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12일 오 수석을 금융실명법 위반, 사기,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각종 비리 의혹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오 수석이 …

대통령실이 12일 인력난 해소를 위해 각 부처에서 공무원 인력 추가 파견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가 조기 대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에서 채용된 80여 명의 별정직 직원, 이른바 ‘어공’(어쩌다 공무원)들은 사표를 내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예측 가능한 사고들이 무관심이나 또는 방치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 절대로 없어야 한다”며 “사후적 책임도 아주 엄격하게 물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의 책임이 무거운 만큼 보상도 함께 뒤따라야 한…

대통령실은 ‘내란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특별검사 임명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비교섭단체 중 의석이 가장 많은 정당)에 각각 특검 후보자 추천을 의뢰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검에 파견되는 현직 검사가 많아 다른 사건 수사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과로로 쓰러진 대통령실 직원에 대해 “안타까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맡은 일은 걱정 말고, 건강 회복에만 집중해 주었으면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11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조금 전 대통령실 직원이 과로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은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1만 건이 넘는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정부 부처 장‧차관, 공공기관장 인사에 국민 추천을 반영해 인재 풀을 구성하는 제도다. 가장 많은 추천이 접수된 직은 법무부 장관으로 파악됐다.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추천제 시행 첫날인 1…

이재명 정부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이 ‘불통 공간’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청와대를 리모델링할 ‘골든타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 집무실을 미국 백악관 웨스트윙처럼 수평적 ‘소통의 공간’으로 바꾸고 위기 대응에 취약한 낡은 건물을 개보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