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원, ‘채상병 청문회’서 “수사 중으로 답변 어려워”…결국 10분간 퇴장
21일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주요 증인들과 야당 의원들 사이 팽팽한 기 싸움이 이어졌다.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은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말을 아끼다 10분간 퇴장 조치를 받았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채 상병 특검법 입…
-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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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주요 증인들과 야당 의원들 사이 팽팽한 기 싸움이 이어졌다.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은 야당 의원들의 질문에 말을 아끼다 10분간 퇴장 조치를 받았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채 상병 특검법 입…

대통령실은 21일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시 155㎜ 포탄, 대전차유도탄 등 탄약부터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앞서 동아일보는 정부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절차에 관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같은 보도…
![[단독]정부, 北-러에 맞서 ‘우크라 살상무기 지원’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1/125539761.2.jpg)
대통령실이 북-러 조약을 규탄하며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검토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이미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절차에 대한 법적 검토를 모두 마쳤으며, 무기 지원 시 155mm 포탄이나 대전차 유도탄 등 탄약부터 우선 지원…
![[단독]韓, 우크라에 무기 직접 지원땐 155㎜ 포탄 등 우선 검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0/125532843.2.jpg)
대통령실은 관계 부처 등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직접 우리 무기를 지원하는 절차에 대한 법적 검토까지도 모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무상 지원하더라도 해외로 우리 무기가 나가는 만큼 정식 수출 절차를 밟아야 해 이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우선 검토해 둔 것이다. 정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 협력을 약속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협정을 맺은 데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미 동맹의 확장 억제력과 한미일 안보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북러 협정의 대응 조치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어대한’(어차피 당대표는 한동훈) 기류가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저는 아니라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 어물전을 그냥 지나칠 사람이 아니다. 어물전을 엎어놓을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

한국도 기준금리 인하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조기인하론’을 띄운 대통령실의 발언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들이 여러 의견을 보고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내에서 기준 금리 인하 시기에 대한 엇갈린 의견이 나오면서 통화정책 독립성에 대한 논란도 …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 부안에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주택을 비롯한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해서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500여 …

“정부가 세수 확충 방안을 내놓지 않고 부자 감세라고 하는 상속세 개편과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를 추진하는 것을 우리 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수석대변인) 민주당은 정부와 대통령실의 상속세 및 종부세 개편 계획에 대해 17일 일단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민…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귀국한 16일 곧바로 종합부동산세 사실상 폐지, 상속세 전면 개편 등을 띄우며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중산층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제 개편 논의의 정책 주도권을 쥐고, 야당이 시작한 논의의 판을 되레 키우면서 여소야대 정국…

대통령실은 17일 이달 중 개각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장·차관 인사에 있어 속도감보다는 적합성에 방점을 두려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이달 안에 개각이 안 될 수도 있다”며 “대통령의 인사 스타일이 서둘러서 개각을 밀어붙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16일 올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 130만 가구에 에너지 바우처를 지난해보다 1만 원 늘어난 5만3000원 지원하기로 했다. 올 3분기(7∼9월)부터 부부 합산 연 소득 2억 원이 적용되는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적극적으로 완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

대통령실과 정부가 종합부동산세는 초고가 1주택자와 가액 총합이 매우 높은 다주택 보유자에게만 물리는 ‘사실상 폐지’ 방침을 밝혔다. 최고 세율을 30% 내외로 낮추고 공제 한도를 대폭 상향하는 상속세 개편 방향도 내놓았다. 야당이 종부세 완화를 꺼내 든 뒤 대통령정책실장이 세제 개편 …

대통령실이 16일 종합부동산세와 상속세에 대해 전면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성태윤 대통령정책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종부세 폐지를 포함한 전면적인 세제 개편안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종부세는 기본적으로 주택가격 안정 효과는 미미한 반면, …

대통령실은 16일 상속세 대폭 인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폐지 등 전면적인 세제 개편 방침을 나타냈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상속세율이 26.1% 정도”라며 “상속세율은 30% 내외까지 인하하는 것이 필요하…

대통령실은 16일 물가가 안정세를 토대로 금리 인하를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한국방송공사(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미 상당 부분 금리 인하가 가능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성 실장은 “통화 정책에 영향을 주는 물가지표인 근원물가 상…

대통령실은 14일(현지시각) “‘한-중앙아시아 K 실크로드 협력 구상’에 대해 순방 도착지인 3개국뿐 아니라 나머지 두 나라를 포함한 5개국이 적극 지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우즈베키스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K 실크로드 협력 구상’이 중국…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에서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國犬) 알라바이가 18일 한국에 도착한다. 윤 대통령은 개를 동물원에 보내지 않고 직접 기를 예정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대통령실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는 검역 절차를 거쳐 화물기 편으로…

당정이 12일 국회에서 연 첫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면 지방으로 가는 4조200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 대통령실이 종부세 전면 폐지론을 거론한 가운데 온도 차가 감지된 것. 국민의힘 송언석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

당정이 12일 국회에서 연 첫 재정세제개편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면 지방으로 가는 4조2000억 원의 세수가 감소한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 대통령실이 종부세 전면 폐지론을 거론한 가운데 온도차가 감지된 것. 국민의힘 송언석 재정세제개편 특별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