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매매혼→북송→탈북…“영어가 삶 바꿨다” 탈북민女 英구의원 도전
영국에 13년째 거주 중인 북한 이탈 주민 박지현(52)씨가 오는 5월 영국 지방 선거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탈북민의 제3국 공직 출마는 박씨가 처음이라고 AFP는 7일 보도했다.박씨는 맨체스터주 베리시 홀리루드 선거구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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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13년째 거주 중인 북한 이탈 주민 박지현(52)씨가 오는 5월 영국 지방 선거에 출마해 화제가 되고 있다. 탈북민의 제3국 공직 출마는 박씨가 처음이라고 AFP는 7일 보도했다.박씨는 맨체스터주 베리시 홀리루드 선거구 구의원 후보로 출마한다. 보리스 존슨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프랑스의 20대 커플이 2016년 이 여성의 3살짜리 아들을 때려 죽인 혐의로 각각 징역 20년과 3년3개월 징역형에 처해졌다고 BBC 방송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로익 뱅탈(28)은 지난 2016년 11월 당시 19살이던 여자친구 캐롤라인 레투알의 3살 된 아들 토니를 때려죽인…

독일 경찰이 사기꾼으로부터 6800만 달러(약 763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압수했지만 용의자가 암호를 한사코 알려주지 않아 불법자금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 보도했다. 경찰은 사기혐의로 용의자를 구속하고 2년 형을 선고함과 동시에 비트코인 1700개를 압수했다. 7…

남부 유럽의 하늘은 오렌지색으로 변했고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는 피바다가 된 듯 시뻘건 홍수가 마을을 뒤덮었다고 영국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젠곳 마을은 6일 마을 전체가 핏빛 물에 잠겼다. 폭우로 불어난 물에 바틱 공장의 염료가 뒤섞인 때문이다. …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는 6일(현지시간)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관저 앞에 수백명의 시위대가 몰려 들어 그의 사퇴를 요구하며 주말 시위를 이어갔다. 예루살렘 도심의 주말 집회와 시위는 벌써 7개월 째 매주 이어지고 있다. 이들 시위대는 네타냐후 총리가 비리 사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