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백신 1차 접종해도 방역수칙 안 지키면 감염률 2배 높아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자라 해도 이후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백신 미접종자보다 오히려 코로나19 감염률이 두 배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연구진은 이스라엘의 …
-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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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자라 해도 이후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백신 미접종자보다 오히려 코로나19 감염률이 두 배 높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연구진은 이스라엘의 …

영국 미디어 규제 기관인 오프콤(Ofcom)이 4일 중국의 관영 영어 방송 채널인 중국글로벌TV네트워크(CGTN)의 방송면허를 취소했다. 중국 공산당이 최종 편집권을 갖고 있어 면허 소지자와 편집권 소지자가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오프콤은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 조사에 따르면 …

독일에서 훈련된 탐지견들이 94%의 정확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찾아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일 영국 스카이뉴스 등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대 수의학과 연구진은 훈련받은 탐지견들이 94% 수준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들의 타액을 감지해냈다고 밝혔다. 개들은 …

유럽연합(EU)이 러시아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3월초 승인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측이 주장했다.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최고경영자(CEO)는 3일(현지시간) EU가 3월초 러시아의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

스위스 정부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승인을 거부했다. 한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000만명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 이달 중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유럽 정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을 거부한 첫 사례가 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내 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기존의 변이 바이러스 환자들은 모두 외국 방문력이 있거나 외국 방문자와 함께 사는 가족인 경우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경남·전남 외국인 친척 집단감염’ 환자 중 4명이 영국발…
영국이 중국 서부 신장위구르 지역에서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인권탄압을 ‘대량학살(제노사이드)’로 규정해 이를 제재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외교 실무사령탑인 양제츠(楊潔지)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 위원이 이 문제를 ‘레드 라인’으로 설정하고 “넘지 말라”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