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27개 회원국, 포스트 브렉시트 합의안 ‘만장일치’ 승인
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안 승인 절차를 착착 밟고 있다. EU 27개 회원국들은 28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BBC, AP 등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회의를 열어 영국과 EU가 지난 24일 도출한 브렉시…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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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유럽연합(EU)이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안 승인 절차를 착착 밟고 있다. EU 27개 회원국들은 28일(현지시간) 브렉시트 미래관계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BBC, AP 등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은 이날 회의를 열어 영국과 EU가 지난 24일 도출한 브렉시…

영국에서 처음 확인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례가 핀란드에서도 보고됐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은 핀란드 보건당국이 이처럼 밝혔다고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최근 크리스마스 휴가를 영국에서 보내고 귀국한 한 핀란드 시민이 주말 사이 퀴멘락소 지역에서 …
유럽연합(EU)이 지난달 계약을 체결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이 내년 9월이면 완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U는 화이자 백신 2억회분을 주문했다.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28일 보도된 로이터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화이…

“영국인 관광객이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23일 세계적 스키 휴양지인 스위스 남서부 베르비에의 한 리조트. 직원들은 하루 전 이 곳에 집단 투숙한 영국인 관광객이 단체로 전화를 받지 않자 객실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당국의 격리 지시를 받았던 …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많은 유럽인들은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여러 제약업체와 20억회분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모든 성…

스위스의 한 인기 스키 휴양지 베르비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우려로 격리 명령을 받은 영국인 관광객 수백명이 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격리 시설을 탈출, 자취를 감추어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고 스위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도이체 벨레(…
변이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럽 내 확산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각국 보건당국을 인용, 변이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포르투갈과 노르웨이에서도 나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포르투갈 보건당국은 이날 “영국에서 포르투갈령 마데이라섬으…

“이제라도 안심이 됩니다.” 26일(현지 시간) 독일 작센안할트주 할버슈타트의 한 요양원. 이곳에서 거주하는 101세 에디트 크보이찰라 할머니는 담담히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았다. 요양원 거주 고령자 30명, 직원 10명도 순차적으로 접종…

영국 ‘채널4’ 방송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가짜 동영상을 제작해 내보냈다. 첨단기술을 이용한 가짜 뉴스 및 허위 정보 확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의도라고 밝혔다. 이날 공영 BBC방송이 여왕의 공식 성탄절 연설을 방송하자마자 …

러시아 시베리아 옴스크에서 26일 산타 모자를 쓴 남성이 얼음물 속에서 수영하고 있다. 뒤에서 수영복만 입은 여러 남성과 또 다른 산타 분장을 한 남성이 그의 얼음물 수영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옴스크 기온이 영하 32도까지 떨어졌음에도 상당수 시민들이 혹한의 수영을 즐겼다. 옴…

약 2000년 전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의 서민들이 식사하던 길거리 음식점의 벽면. 폼페이 유적을 관리하는 폼페이 고고학 공원 측이 26일 공개한 이 벽에는 오리 두 마리, 수탉, 해마를 타는 요정 등이 그려진 선명한 색채의 그림이 원형 그대로 보존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당국은 폼…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백신을 먼저 맞으려는 경쟁이 벌어지면서 잡음이 커지고 있다. 미국 뉴욕주는 의료업체 파케어가 연방정부로부터 공급받은 미 제약사 모더나 백신을 주 지침을 어긴 채 사용하려 한 정황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