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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억 美경매 최고가’ 분청사기 편병 보물 된다

      약 100년 전 해외로 반출됐다가 미국 경매에서 분청사기 가운데 최고 가격으로 낙찰됐던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사진)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15∼16세기 전라 지역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분청사기 음각선어문 편병’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30일 밝…

      •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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