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2.10p 오른 2582.20…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306.3원 마감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70.10)보다 12.10포인트(0.47%) 오른 2582.2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74.84)보다 4.66포인트(0.53%) 상승한 879.50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4.2원)보다…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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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570.10)보다 12.10포인트(0.47%) 오른 2582.2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74.84)보다 4.66포인트(0.53%) 상승한 879.50에 거래를 종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04.2원)보다…
신용등급이 BBB급인 한진부터 AA급인 롯데쇼핑이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600억 원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 한진은 약 3개월 만에 1년물과 2년물로 총 4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억 원의…

국내 기업들이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가 현재 수출에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만, 하반기 이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수요 악화와 중국 기업과의 경합도가 높아 중국 봉쇄 이전 수준 회복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국…

수년간 코로나19 충격과 경기 부진에 자영업자들의 대출이 1034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이들의 원리금 상환 능력도 한계에 부딪히며 연체율은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영업자 대출 대규모 부실’ 사태가 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 등의 금융 지원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

이달 초 4%를 넘어섰던 저축은행 1년 만기 예금금리가 다시 3%대로 내려왔다. 고객 예금으로 대출 자금을 마련하는 저축은행들은 조달비용 상승과 수신금리 경쟁력 약화 사이에서 고심하는 상황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전날 기준 연…

금융감독원이 보험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메리츠화재보험과 DB손해보험에 제재를 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메리츠화재에 과태료 2640만원과 과징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또 관련 직원에는 자율처리 의뢰를 전달했다. 보험사는 보험금 지급 시 보험약…

오는 28일부터 연령 계산을 ‘만(滿) 나이’로 통일하는 행정기본법과 민법 개정안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나이를 주요 심사·가입 기준 등으로 활용하고 있는 금융거래에도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금융권은 법 개정 전부터 만 나이를 주로 사용하고 있어 은행 거래 등…

지난 23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SK이노베이션(096770)이 26일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700원(7.50%) 하락한 1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장 초반 …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직전거래일 뉴욕증시 약세 여파에도 개인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선방하는 모습이다. 다만, 주말 하루 발생했던 러시아 쿠데타의 여파로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경계감은 여전하다. 26일 오전 9시26분 현재 코스피는 직전거래…

한국은행이 오는 7월13일 하반기 첫 기준금리 결정을 3주 남짓 앞두고 고심이 깊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6월 기준금리 동결 이후 연준의 연내 2회 금리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7월 말 미국이 금리를 올릴 경우 한미 금리 격차는 현…

올 들어 연체율이 치솟으며 대출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다시 불어나기 시작했다.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가계대출이 6000억 원 이상 늘어나며 두 달 연속 오름세인 데다 증가 폭도 더 커졌다. 빚 증가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금융시스템 불안에 대한…
5년 동안 매달 70만 원씩을 넣으면 5000만 원 안팎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자가 7일 만에 76만 명을 넘어섰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와 함께 가입자들이 가입 기간 5년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
앞으로 연금저축과 사고보험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도 일반 예금과 별도로 각각 5000만 원씩의 예금보호한도가 적용된다. 예금자 보호체계가 한층 강화되는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밝혔다. …

올해 산업별 업황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대기업집단의 시가총액 증감에도 ‘희비’가 교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및 2차전지 분야는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시총이 불어난 반면 문화·유통사업 분야는 시총이 크게 쪼그라드는 등 약세를 보였다. 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
![[DBR]헛소리 난무하는 금융시장… 지식 키워 분별력 높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6/25/119912209.6.jpg)
금융 시장에서의 상품 마케팅이나 정보성 메시지는 종종 상품의 기능과 효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적합성을 판단하는 것을 방해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시간의 무한함을 초월한다’, ‘지배 구조가 다양한 기업이 높은 수준의 자본 구조를 갖는다’, ‘고위험 주식에 투자하는 게 맞다. 잠재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