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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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이젠 ‘민생 3苦’ 극복에 매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12·3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위기 뒤에 출발한 이재명 정부는 지난 1년간 ‘내란 극복’과 ‘모두의 성장’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국정을 이끌었다. 2년 차를 맞은 지금부터 진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이제 6·3 지방선거는 막을 내렸고, …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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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패자도 승복… ‘재선거 논란’ 그만 끝내는 게 옳다

      [사설]패자도 승복… ‘재선거 논란’ 그만 끝내는 게 옳다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서울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후 9시 반경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다. 장 대표는 “심각하게 오염된 서울시장 선거는 무효…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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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무효가 109만 표… ‘깜깜이’ 교육감 선거 계속 해야 하나

      [사설]무효가 109만 표… ‘깜깜이’ 교육감 선거 계속 해야 하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16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투표소에 가서 도장을 찍지 않고 투표용지를 내거나, 여러 후보에게 찍는 등 기표를 잘못한 무효표가 108만7120표에 달했다. 4년 전보다 18만 표 넘게 늘어난 수치로 전체 투표에서 무효표가 차지하는 비율은 4%에 달했다. …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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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압승한 與… 더 겸손하고 더 절제해야

      [사설]압승한 與… 더 겸손하고 더 절제해야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압승했다. 민주당은 4일 오전 2시 30분 현재 시도지사 선거 16곳 중 13곳에서 앞서고 있다. 민주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17곳 가운데 5곳에서만 승리했다. 이제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입법, 행정 권력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쥐며 남은 4년 임…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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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참패한 野… 장동혁부터 물러나라

      [사설]참패한 野… 장동혁부터 물러나라

      국민의힘이 이번 지선까지 맥없이 무너졌다. 4년 전 지선에서 시도지사 선거 17곳 가운데 12곳을 휩쓸었지만 이후로는 총선 대선에 이어 3년 연속 패배를 기록했다. 올 3월 당 지지율이 10%대 후반으로 떨어진 뒤 일부에서 지지층 결집이 감지됐지만 계엄과 탄핵을 거치며 형성된 뿌리 깊…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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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사설]전대미문의 투표용지 부족

      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투표소에서 최대 4시간가량 투표가 지연되는 전대미문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61%로 1995년 제1회 지방선거(68.4%)에 이어 두 번째로 높기는 했지만, 투표용지가 없어서 제때 투표를 못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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