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인플루언서 3500팀 집결… ‘서울콘’ 경제효과 1665억
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 ‘K뷰티 부스트’ 행사장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들었다. 인플루언서들은 행사를 상징하는 분홍색 가방을 손에 들고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마련한 부스 앞에 줄을 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받은 …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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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 ‘K뷰티 부스트’ 행사장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수백 명의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모여들었다. 인플루언서들은 행사를 상징하는 분홍색 가방을 손에 들고 한국 화장품 기업들이 마련한 부스 앞에 줄을 섰다. 이들은 현장에서 받은 …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이규철 경영전담 대표변호사가 4연임에 성공했다. 대륙아주는 29일 구성원 총회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륙아주는 이번 총회에서 오인서 김진동 강헌구 변호사를 새 등기대표로 선출했다. 대륙아주의 전신인 법무법인 대륙의 공동 설립자인 김대희 대표변호사…

비위의혹으로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정청래 대표가 “그동안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국민의힘과 내란잔재 청산, 개혁 입법을 하느라고 참 수고가 많았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주호민 아들 관련 보도에서 발달장애 아동의 특정 행동을 부각했다며 JTBC에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권고했다. 인권위는 해당 보도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조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경기 부천에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 남성 2명과 한국인 여성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전날 오전 7시 16분쯤 30대 베트남 국적 남성 A 씨 등 외국인 2명과 30대 한국인 여성 B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

지난 9월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재판장 배구민 부장판사)은 최근 출입국관리법 위반과 검역법 위반,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중국인 6명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었다.배 부장판사는 …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 계약해지 및 풋옵션 소송을 심리한 재판부에 배당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

최근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가 화재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인은 생전에 집 안에 쓰레기를 쌓아두는 ‘저장 강박’ 증세를 보였으며, 화재 당시에도 이 쓰레기가 구조대원들의 진입을 막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울산의 일부 기초자치단체는 이런 ‘저장 강박’…

전·현 배우자 및 애인을 살해한 이들 중 75%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피해자가 배우자인 경우가 6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성평등가족부는 30일 오후 제15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여성폭력통계’를 발표했다.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버스 3대와 승용차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께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 앞 교차로에서 버스 3대와 승용차 1대가 추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인원 4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6명은 자력으로 귀…

배우 이종석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30일 이같이 밝히며 “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들을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했다.또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정부가 층간소음 갈등을 관리하는 주민 자치 기구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는 공동주택 단지 규모의 기준을 현재 ‘700세대 이상’에서 2027년까지 ‘500세대 이상’으로 강화한다. 층간소음 갈등을 중재하는 이웃사이서비스는 그간 아파트를 중심으로 운영돼 왔지만 내년부터 원룸…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

오는 2026년부터 재판기록을 열람·복사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예약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전국 법원에서 전면 실시되는 등 국민의 사법 접근성이 한층 높아진다. 대법원은 30일 제도 개선 또는 법 시행 등을 위해 검토하고 있는 주요 사법 제도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 시행되는 내용을 미…

“사회적 약자들이 존재를 드러내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건 당연하죠.”청와대 앞에 시위하러 오시는 분들도 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니 오시는 거겠지만 주민 입장에선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각종 집회·시위도 청와대 앞으로 돌아왔다. 시민들은…

지난해 건강보험 보장률이 64.9%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법정 본인부담률은 감소하고 비급여 본인부담률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24년도 건강보험환자 진료비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30일 발표했다.2024년도 건강보험환자의 비…

경기 용인시 이동·남사읍 일원에 추진 중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삼성전자가 19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내 반도체용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단지는 용인시 이동·남사읍 …

30일 오전 9시 50분께 경남 함안군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 씨(50대)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500㎏ 무게의 철제 발판에 깔렸다.당시 A 씨는 공장 내부 철제 발판 설치 작업 중 크레인 아래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출동한 119는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

정희원 대표 논란 이후 협업 식품 가격이 크게 내려가며 예상 밖 소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CJ제일제당 등 관련 제품이 대폭 할인되자 소비자들은 논란보다 가격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공장 밀집 지역에서 쓰레기를 태운 60대 남성이 소방 당국에 적발됐다.3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9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의 한 문구점 창고 옆 공터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60대)가 쓰레기를 소각 중이었던 것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