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을 서성이는 마음[이준식의 한시 한 수]〈367〉](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07/133881077.4.jpg)
문밖을 서성이는 마음[이준식의 한시 한 수]〈367〉
산 앞도 산 뒤도 온통 푸른 풀뿐인데,온종일 문밖을 맴돌다 돌아와 다시 문을 닫네.혈육이 하늘가 저 멀리에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문밖을 나와 자손 챙기는 시골 노인을 바라보네.(山前山後是靑草, 盡日出門還掩門. 每思骨肉在天畔, 來看野翁憐子孫.)―‘북쪽 성곽에서의 사념(북곽한사·北郭閑思…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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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앞도 산 뒤도 온통 푸른 풀뿐인데,온종일 문밖을 맴돌다 돌아와 다시 문을 닫네.혈육이 하늘가 저 멀리에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문밖을 나와 자손 챙기는 시골 노인을 바라보네.(山前山後是靑草, 盡日出門還掩門. 每思骨肉在天畔, 來看野翁憐子孫.)―‘북쪽 성곽에서의 사념(북곽한사·北郭閑思…